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류진(언더프린) (문단 편집) == 기타 == 참고로 가장 그리기가 쉬운 캐릭터라고 한다. 아들인 미류는 어른스럽고 착한 성격이라 그리기 힘든 데 반해, 류진이 가장 성격이 비슷해서 그리기가 쉽다고. 언더프린 연재 내내 작중에서 란타인, 이클릿 등 주요 여캐들과 플래그를 양성하고 다닌다. 게다가 미류 어머니인 혜린과도 과거에 서로 어렸을 때부터 자라왔던 사이였기에 풋풋한 러브라인을 형성하기도. 혜린과는 아들인 미류마저 회의적인 시선으로 그 둘 사이에는 로맨스가 1도 없다고 말할 정도로 서로 틈만 나면 티격태격 거리는 앙숙사이였으나, 진이 우는 혜린을 위로해 준 이후로 둘의 관계가 묘해지는 모습이 드러나며 서로 이성적으로 끌리게 되며 썸을 타게 되는 모습도 종종 나오곤 했다. 란타인은 그의 히로인 후보 중 한 명 .류진을 어렸을 때 만나서 구원을 받은 이후로 10년째 짝사랑 중이며, 어렸을 때 반한 이후로 그를 다시 만나려고 마계까지 직접 오기도 했다. 이미 다른 여자와 아이까지 가져 유부남인데도, 진의 현모양처를 자처하며 집에서 거주하며 진에게 도움이 되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인다. 게다가 란타인을 따라 나온 이클릿과도 플래그를 꽂기도 했다. 표면적으로야 러브라인을 타는 사이는 아니지만, 몇 번이고 이클릿이 류진에게 정략혼 자리를 제안하거나, 손해 보는 장사는 아니라며 거래를 제안하는데, 자신은 생각이 있냐며 몇 번이고 데이트 도중 묘한 분위기가 오고가곤 했다. 하지만 그 누구와도 이어지진 않는다. 미류 어머니인 혜린을 여전히 좋아하는 데다가[* 란타인이 거울 비추기라는 좋아하는 사람의 얼굴을 비춰주는 마법을 쓸 때 혜린의 모습이 나타나곤 했다.] 몰려있는 여자에게 거부감을 느낄 정도로, 혜린과의 일이 정신적 트라우마로 남았기 때문. 게다가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는 것을 두려워해 먼저 다가오는 여자에게는 선을 긋는 타입이라고 한다.[* 류진의 이런 면모를 대화로 알게 된 리젠이 이클릿과 이어질 일은 없겠다고 안심하기도 했다. 186화에서 란타인의 고백에도 그녀가 미류를 좋아하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거절한 것도 그 이유. 그리고 리젠의 예상대로 이클릿과도 동료 관계로만 남으며 끝난다.] 작가의 트위터 컷 만화를 보면 진은 연인이 죽었을 경우 세상을 같이 박살 낼 타입의 어머니와 연인의 묫자리에 물주며 평생 수도승 생활 할 타입의 아버지의 성향을 동시의 가지고 있는데 때문에 미류가 죽으면 세상을 어떻게 할 지에 대에 DNA급의 고뇌를 한다.[* 혜린에 대해선 아버지의 성향이 강하게 발휘된 듯. 혜린이 사실 자신을 사랑하고 있었다는 것도 알게 됐으니 여태껏 그랬듯이 앞으로도 계속 그녀를 생각하며 수도승 생활하며 살 듯 하다.] 2차 창작 한정 BL커플로는 란, 리젠, 장영진과 주로 엮이며, NL로는 란타인, 이클릿, 혜린 그 외에 정말 마이너하게 그뤼에르와 커플링이 있기도 했다. 작가 트위터 단편만화에서 잠시 출연한다. [[우암|골든 리트리버]]와 [[무심(골든 체인지)|쇠백로]], [[오수의 이무기|검은 구렁이]]가 강가에 모여있는 걸 보고 이 셋을 보양식으로 보는 사도 남매에게 역시나 한국인 유전자라고 생각한다. [[분류:언더프린/등장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