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류크 (문단 편집) === [[데스노트(드라마)|드라마]] === [[파일:드라마 류크.jpg]] 성우는 [[후쿠시마 쥰]]. 원작에 비해서 라이토를 충동질하는 경향이 강해졌다.[* 대표적으로 TV에서 [[린드 L. 테일러]]가 라이토를 도발하자, '''"뭘 모르네. 키라는 평화를 지키려는건데 말이야."'''라고 말한다던가.] 라이토가 처음에 데스노트를 거부하자 그럼 악인한테 넘겨버리겠다고 말해서 라이토가 계속 갖게 만든다거나, [[패드립|'이름만 적으면 네 아버지는 저승행이야!']]라고 하는 식. 라이토가 니아에 의해서 정체가 모두 앞에서 밝혀진 것과, 데스노트에 이름을 쓰려다 마츠다에게 총을 얻어맞은 것 까지는 똑같다. 거기서 원작과는 다르게 덤으로 여러 사람들에게 총을 더 맞는다. [[미카미 테루]]가 발악하며 '[[야가미 라이토|신]]을 방해하지마!' 라면서 수사본부 사람들을 위협하기 위해 불을 피우고 건물 전체가 불길에 휩싸인다. 수사본부 사람과 미카미 테루를 포함한 전원이 탈출하였으나 라이토 혼자만 불길 속에 갇혀있었다. 이때 미사의 노트가 타버려서 미사 노트의 소유권을 가지고 있던 미카미 테루의 데스노트에 대한 기억이 없어지고, 마찬가지로 미사의 노트의 조각을 가지고 있었던 [[아마네 미사]] 역시 기억이 없어진다.[* 미사는 당시 콘서트장에 있었다. 자신이 뭔가 할 일이 있었던 것 같은데 까먹었다고 말한다.] 한편 라이토의 노트는 아직 타지 않고 라이토와 조금 떨어진 곳에 놓여져 있었고, 라이토는 필사적으로 불길 속을 기어가며 노트 쪽으로 간다. 류크와 렘은 이 장면을 지켜본다. 노트에도 불길이 번졌으나 라이토는 아랑곳하지 않고 노트를 집어들었고, 자신의 몸에 불이 옮겨붙는다. 이후 라이토는 류크에게 [[사신의 눈]]의 거래를 요청하지만, 이미 불길은 라이토의 몸 전체를 뒤덮어 류크는 '이미 늦었잖아 라이토'라고 말한다. 라이토가 사망하자 이후 '잘 봤다. 라이토. 역시 인간은 재미있군!'이라는 대사를 외치며 렘과 함께 사신계로 돌아간다. 여담으로 미디어 믹스 중 유일하게 라이토의 이름을 노트에 적지 않은 케이스이다. [각주][[분류:데스노트/사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