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류현진/2013 (문단 편집) ==== 6월 29일: [[필라델피아 필리스|PHI]]전 ==== ||<#dcdcdc> ||<#dcdcdc> 팀 ||<#dcdcdc> 선발 ||<#dcdcdc> 1회 ||<#dcdcdc> 2회 ||<#dcdcdc> 3회 ||<#dcdcdc> 4회 ||<#dcdcdc> 5회 ||<#dcdcdc> 6회 ||<#dcdcdc> 7회 ||<#dcdcdc> 8회 ||<#dcdcdc> 9회 ||<#dcdcdc> R ||<#dcdcdc> H ||<#dcdcdc> E ||<#dcdcdc> B || || × ||PHI ||리 || 1 || 0 || 1 || 0 || 0 || 0 || 0 || 0 || 1 || '''3''' || 11 || 0 || 4 || || ○ ||LAD ||류현진 || 3 || 0 || 0 || 0 || 0 || 0 || 0 || 0 || 1X || '''4''' || 6 || 2 || 4 || ||||||||||||||||||||<#eeeeee> 필라델피아 필리스 투수기록 || ||<#dcdcdc> 투수 ||<#dcdcdc> 기록 ||<#dcdcdc> 이닝 ||<#dcdcdc> 삼진 ||<#dcdcdc> 안타 ||<#dcdcdc> 볼넷 ||<#dcdcdc> 실점 ||<#dcdcdc> 자책점 || ||클리프 리 || || 7|| 10|| 4(피홈런1)|| 3|| 3|| 3|| ||J.C.라미레즈 || || ⅔|| 0|| 0|| 0|| 0|| 0|| ||제이크 디크만 || || ⅓|| 0|| 0|| 0|| 0|| 0|| ||저스틴 데 프레이터스 ||패전 || ⅓|| 1|| 2|| 1|| 1|| 1|| ||||||||||||||||||||<#eeeeee> LA 다저스 투수기록 || ||<#dcdcdc> 투수 ||<#dcdcdc> 기록 ||<#dcdcdc> 이닝 ||<#dcdcdc> 삼진 ||<#dcdcdc> 안타 ||<#dcdcdc> 볼넷 ||<#dcdcdc> 실점 ||<#dcdcdc> 자책점 || ||류현진 || || 7|| 6|| 7(피홈런2)|| 3|| 2|| 2|| ||파코 로드리게스 ||홀드 || ⅓|| 0|| 0|| 0|| 0|| 0|| ||로날드 벨리사리오 ||홀드 || ⅓|| 0|| 2|| 1|| 0|| 0|| ||J.P.하웰 ||홀드 || ⅓|| 0|| 0|| 0|| 0|| 0|| ||켄리 잰슨 ||승리 || 1|| 1|| 2|| 0|| 1|| 1||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홈경기인데 이 전날 경기에서 필리스에게 '''16:1'''로 대패를 해서 팀 분위기가 매우 좋지 않았다. 이 경기에서 선발 투수 이후에 불펜이 3+1[* 마지막 한명은 내야수인 스킵 슈마커였다. 재미있는건 +1인 슈마커가 앞의 3명보다 더 잘 던졌다는거(...) 어찌되었건 사실상 불펜 소모는 3명.]명이나 등판하면서 이번에도 최대한 길게 가져가는 것이 류현진의 숙제가 될 것으로 예상되었다. --그래도 돈 매팅리 감독이 귀신같이 [[로날드 벨리사리오|분식집 아저씨]]는 아껴두었다. 차라리 슈마커를 올려주세요...-- 상대 선발 투수는 류현진이 롤모델로 여기는 좌완 --이절벽 교수--[[클리프 리]]. 1회초 [[마이클 영]]을 삼구삼진으로 잡으며 기분좋게 출발했지만 [[체이스 어틀리]]에게 몸쪽 커브를 던지다 솔로 홈런을 맞으며 불안하게 선취점을 내줬다. 하지만 1회말 제구가 흔들리는 리를 상대로 [[핸리 라미레즈]]가 3점 홈런을 터트려줬다. 그렇지만 매이닝 안타를 맞거나 볼넷을 내주고, 어틀리에게 3회초 연타석 홈런을 맞으며 아슬아슬하게 갔다. 클리프 리 역시 1회말 3점 홈런 이후 다시 만루를 채웠지만 본인의 호수비로 1-2-3 병살을 이끌어내며 이름값에 걸맞는 안정적인 투구를 한 덕분에 7회까지 양 투수는 2:3을 유지. 경기내용 자체에서는 클리프 리가 베테랑다운 관록으로 10K를 잡아내며 앞섰지만 결과적으로는 류현진이 한점을 덜 내주는 꾸역꾸역 피칭으로 판정승을 거두며 선전했다. 하지만 8회초 만루위기를 불펜진이 아스트랄하게 넘기고도 9회초 [[마이클 영]]의 평범한 안타를 [[야시엘 푸이그]]가 더듬으면서 2루까지 진루를 허용했고 1사 3루가 된 뒤 외야플라이가 나왔을 때 [[맷 켐프]]의 악송구 때문에 포수 [[A.J. 엘리스]]가 홈을 비우고 급히 송구를 받으면서 생긴 빈틈으로 인해 마이클 영이 득점, 류현진의 시즌 7승은 다시 날아갔다. ~~그리고 두달 후 영 또한 푸른색 유니폼을 입게 되는데...~~ 팀은 9회말 [[A.J. 엘리스]]가 끝내기 적시타로 승리했지만 팬들은 4회말 무사만루 때 투수앞 병살 대신 적시타를 쳤으면 9회말까지 오지도 않고 류현진도 승리를 챙겼을거라면서 아쉬움을 나타냈다. 이날은 전체적으로 좌타자에게 고전한 경기였다. 피안타 7개중에 6개를 좌타자에게 허용했다.(벤 르비어 3개, [[체이스 어틀리]] 2개, [[도모닉 브라운]] 1개) [[http://sports.news.naver.com/photocenter/photo.nhn?albumId=35325&photoId=708211&category=mlb|여담으로 이날 가수 겸 연기자 이민우가 류현진을 응원차 찾아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