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르웰린 (문단 편집) === C6: G21 === 시작부터 상부가 '하지마라'고 했음에도 '내 생각엔 지금 해야할 것 같다'며 기사단의 성물을 들고 플레이어와 접촉한다. 물론 그 결과는 좋았지만 이외에도 본인의 '''감'''을 믿고 행동하다 보니 상부의 지시를 어기고 마이웨이로 나온다. 과연 알터 이상의 골칫덩이가 맞았다.(...)--아벨린 홧병나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린다-- 본인의 말에 의하면 알터의 또래라고 하며, 본래는 정보조인 루나사에 배정될 예정이었는데 이를 반영한건지 늘상 책을 읽고 있으며 사도와의 전투를 할 때에도 사도를 관찰하고 분석하여 약점을 알려주기도 한다. [[귀족|딱 봐도 부티나는 외관]], [[마이페이스|윗선을 무시하는 정도의 마이웨이]], [[도련님|이름있는 가문]] 등 상당히 파격적인 설정에, 수상할 정도의 철갑멘탈[* 아벨린과 알터가 정신이 오락가락하고, 밀레시안의 PTSD에 직격탄을 날린 그 함정에서 르웰린을 조사하면 '''신경 안 써도 괜찮을 것 같으니 아벨린과 알터를 구하자'''라고 나오며 아예 접근이 안 된다.]으로 G21 1부에서 많은 떡밥을 남겼으나 [[맥거핀|2부에서는..]] 여러모로 안습. 1부까지만 해도 '''신 캐릭터에게 너무 많은걸 몰아주려는 것이 아니냐'''는 말이 많았으나, 그 염려는 2부로 넘어오자마자 '''얘는 뭐하러 나왔냐'''로 바뀌었다. 심지어 '''예지'''능력도 있다는 언급까지 나오는데... 일부에선 웅 팀장이 진행하려는 메인스트림의 선행 등장 아니냐는 추측도 있다. 실제로 마지막에 만난 NPC들도 현 팀장이 만든 작품인지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