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Sdorica) (문단 편집) ==== 스킬 강화 ==== 1혼과 2혼에 아군 전체 피해감소가 붙고 모래성을 부여하며 패시브로 모래성을 쌓을 때마다 아군 전체에게 재생을 주는 것까진 좋은데, '''정작 모래성을 사용하는 3혼 계수가 쥐꼬리만큼 올랐다.''' 당연히 스피드원더에서 사용될 가망은 없고, 이제 와서 생존원더에 눈길을 돌리자니 그 자체만으로 할거 다 하는 흑리오나 찐슾을 거르고 구슬까지 투자하며 리믖을 쓸 이유가 전혀 없다. 그나마 1혼의 실드량이 증가했기 때문에 실드 관련 테마에서 활약할 여지가 있다는 것이 위안. 그런데 스강 출시 이후 2달이 지날 동안 의외로 최소턴 혹은 이에 준하는 택틱에서 두세 번 언급되었다. 유일하게 1혼 스킬이 아군 전체의 실드를 충전할 수 있는 확실한 유틸성을 가지고 있고, 동료의 3혼 스킬 또는 4혼 스킬 발동 시 아군 전체에게 재생 및 피해감소를 부여하는 것이 스피드 서바이벌에서 상당히 유용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는 특이 케이스라고 봐도 되기 때문에 우선순위는 한참 밀려날 것이다. 당장 최소턴으로 각광받던 원더에서도 로우처럼 상대적으로 입수난이도가 쉬운 대체제가 있었다. '''뜬금없이 2021년 후반에 참모 스킬이 주목받기 시작했다.'''[* [[환상세계의 시련]]의 세번째 관통공격 축복("관통하는 마음")에 관통 공격 이외의 행동을 할 때마다 혼을 지워버리는 축복을 내어놓는 바람에 기존에 존재했던 조합들을 쓸 수 없는 상황이 되자 유저들이 울며 겨자먹기로 여러 다른 조합들을 시도하던 중 발굴되었다. 거하게 욕을 먹고 결국 나머지 3주 동안은 관통 공격이 아닌 __공격__ 스킬 사용시 혼이 지워지게 변경 되었다.] 혼보드가 바뀔 때마다 피해감소와 재생을 부여하기 때문인데, 2스강 안젤리아 MZ이 회복을 받을 때마다 잘 익은 참외를 중첩시키며 스킬을 사용할 때마다 금혼을 제거해서 시너지가 나기 때문. 거미, 신천지를 제외한[* 거미는 체력이 높아서 3턴으로 안 죽고, 신천지는 2턴째에 금혼을 기절시킨다.] 응전 원더에서 안젤리아 MZ + 셜록 SP +앨리스 + 리 MZ, 일명 '''안록앨리''' 조합으로 '''고정 3턴'''이 가능하며, 이는 기존 미록앨소, 센노스케 조합의 4턴보다 높은 성적이다. 리믖의 평가가 떡상할 수도 있는 엄청난 발견. 다만 셜록 SP가 워낙 바쁜 몸이라 조합이 성립하지 못할 위험이 존재한다. 그리고 거미도 '''고정 4턴'''이 가능하다는 점이 밝혀지며[* 기존 센노스케 조합도 고정 4턴이 되긴 한다. '''무지막지한 코인'''이 문제지.] 유저들 사이에서 인식이 대폭 좋아졌다. 현재는 생존원더에서 괜찮게 쓸 수 있고 유사시 응전 최소턴 참모로 징집 가능한 캐릭터 정도로 인식되고 있다. 이후 소식이 뜸하다가, 티토리마SP의 출시로 다시 날아올랐다. 전장에서는 안젤MZ 티토SP, 이즈미MZ와 함께 사용하며, 원더에서는 안젤MZ 티토SP, 앨리스와 함께 사용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