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갈하이(JTBC) (문단 편집) == 원작과의 차이점 == * 서재인이 사법연수원 성적은 바닥의 신참 변호사로 나오는데, 원작의 마유즈미는 직접 언급되지는 않으나 명문 사립대인 [[와세다대학]] 법학부 출신이며, 검사가 될 수 있을 정도로 구 사법시험 성적이 우수하였다. 또한 초보 변호사지만, 일본 최대의 로펌이라는 미키 법률 사무소에서 기업 법무 관련으로 키워보려고 점찍어놓은 유망주였다. * 원작의 마유즈미와 달리 서재인은 취미로 복싱을 배우고 있다.[* 물론 원작의 마유즈미도 운동 신경이 뛰어나다는 묘사가 있기는 하다. 법원에서 코미카도 켄스케가 격투기 동작(?)을 재현하려고 하지만 어설프게 하자 마유즈미가 직접 시범을 보인다면서 코미카도의 몸을 마로 꺾어버리고 제압한 적이 있다.] 동료 변호사로부터 성폭행 미수를 당하여 복싱을 더 열심히 하게 되고 불의에 맞서 싸우겠다고 다짐하는 것도 원작에 없는 설정. * 서재인이 로펌 사내에서 윤상구에 의해 커피 심부름 등 여자라는 이유로 부당한 대우를 받는 것도 원작에는 없는 설정이다. 상술했듯 원작의 마유즈미는 미키 법률 사무소에서 많은 기대를 받던 유망주였으나, 서재인의 경우 막 입사한 인턴이라는 점도 차이점이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대형 로펌의 인턴은 '''로스쿨 재학생이 대상'''이며 연수원을 수료하거나 로스쿨을 졸업한 변호사를 인턴으로 쓰는 경우는 없다. * 1화의 알바생 살인사건의 경우 원작에서는 피고인과 마유즈미는 초면이나, 한국 드라마에서는 피고인과 서재인이 초등학교 동창이며 초등학교 모의 재판 수업 때 서재인이 정의로운 모습을 보여주었던 것을 기억하여 서재인을 선임한 것이라는 설정이 추가되었다. * 원작의 [[사와치 키미에]]의 경우 코미카도와 미키의 대결을 감상하며 즐기는 성격에다가 그 대결 구도를 만들어내기 위한 목적으로 마유즈미에게 코미카도를 소개시켜줄 뿐, 마유즈미에게 큰 호의는 없으며 그저 자신의 재미를 위해서 주변사람을 이용해먹는 캐릭터였으나 같은 포지션의 민주경의 경우 진심으로 서재인을 생각해주는 따뜻한 선배 변호사로 나온다. * 원작의 코미카도 켄스케는 드라마 시작시 친하게 지내는 기업 CEO로부터 거액의 고문료를 받으며 살았고, 소송전에 뛰어들기 시작한 건 그 CEO가 쫓겨나면서 기업 고문에서 해임된 이후였다. 반면, 고태림은 시작부터 적극적으로 변호사 영업에 나서고 있다. * 원작의 하뉴 하루키는 원래 '''검사'''로 변호사 직무 경험 과정을 코미카도 사무소에서 수료하고 검사로 복귀했다 퇴직하고 변호사 개업을 하는 등 직업을 여러 차례 바꾸지만 강기석은 처음부터 변호사로서 고태림 밑에서 있다가 독립한 걸로 나온다. 일본의 경우 검사가 로펌이나 기업 법무팀 소속 변호사로 일시 전직하여 민간에서 경험을 쌓고 검찰에 복귀하는 연수 프로그램이 있지만 한국에는 이런 제도가 없으므로 원작의 설정을 그대로 차용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 원작에서 하뉴 하루키가 쓰던 "[[사우디 아라비아]]엔 이런 속담이 있습니다."가 [[알제리]], [[르완다]] 등으로 다변화되었다.[* 사실 이것도 원작에서 하뉴가 사우디에서 학생 시절을 보냈다는 설정의 연장선상이었는데, 한드화가 되면서 아무 의미도 없는 속담 나열로 바뀌었다.] * 원작에서 [[벳푸 토시코]]는 코미카도와의 첫인상이 안좋아서 법정에서 차별이나 감치를 했지만 벳푸 포지션의 도문경은 사적인 감정으로 감치한 것은 같으나 차이점이 있다[*스포일러 작중 고태림은 도문경과 연애 중 불륜(...)하게 되고 그때부터 악감정을 가지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