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경숙 (문단 편집) == 생애 == [[파일:경숙대공연.jpg]] (40대의 리경숙) [[평양시]] [[평천구역]] 평천동에서 3남매의 맏딸로 출생하였다. 리경숙은 7살때 북한의 5대 혁명가극 중 하나인 '금강산의 노래', 중학생때 혁명가극 '피바다'에 출연했고 그녀가 7년 동안 출연한 오페라에서 자신의 재능을 인정받았으며, 1988년에는 [[보천보전자악단]]과 평안남도 평성시 예술학원에 합류하면서 노래를 공부하였다. 1990년 곡 '도시처녀 시집와요'가 영화의 주제가로 쓰였고 1991년 [[반갑습니다]]로 알려졌으며 90년대 초반 북한의 대표 가수로 활약하게 된다. [[민족과 운명]]의 대표 주제가인 '내나라 제일로 좋아'를 부른 가수이다. 1992년 공훈배우 칭호를 받은 뒤 현재는 [[김원균명칭 음악종합대학]] 평양제2음악학원 성악학부 강좌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2015년 추억의 노래와 1만명대공연에 출연, 조선신보와 인터뷰를 가져 근황을 드러냈고 2021년 도시처녀 시집와요 특집방송에 출연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