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그릿 (문단 편집) === 제노니아 2 === 망토를 입고 스탠딩 이미지도 안 나오지만 라돈 드립을 치는걸 보면 리그릿 맞다.[* 결정적으로 3의 등장모습과 도트가 같다.] 물론 주인공은 아니지만 중간에 주인공들이 천상계로 가야할 때 자신의 마족왕의 기운을 하늘 포탈에 억지로 주입시켜 포탈이 작동하게 만든다.그 외에도 등장은 몇번 있지만, 비중은 크지 않고 그냥 조언자로서 등장하는 격. 성기사단장이 되었지만 본인안에 남아있는 마족왕의 힘을 두려워하고 기사단을 은퇴하고 운둔 생활을 자처했기 때문에 거의 언급이 없으며 위에 상술되어있듯이 스토리후반부에 '수수께끼의 남자'라는 이름으로 등장하며 주인공들을 도와준다. NPC 중에 전 작에도 등장했던 말하는 개인 '핫도그' 라는 개가 있는데 주인공이 말하는 개에 놀라자 '예전에도 이런 녀석있었지...' 라며 반응을 하고[* 전작을 플레이해본 유저들입장에서는 꾀나 재미있게느낄수있는 부분이다.] 황금사원 서브퀘스트중에 랑그가 타이거볼을 통해 리그릿을 다시만나려고 시도해보기도 한다.[* 하지만 타이거볼7개를 다 모았으나 소원이 이루어지기는 커녕 타이거볼7개는 그냥 사라지고 랑그는 크게 슬퍼한다.] 2에는 [[게임빌]]이 1의 후속작이라는 느낌을 강하게 심어주길 원했는지 그 외에도 작품 여기저기서 '영웅'으로서 칭송받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주인공들도 리그릿의 이야기를 여러번 들어서인지 그와 몇 번 대화하고 나서는 '당신 설마...?'라는 태도를 보인다. 안드라력 340년 기준으로 본 게임에서 34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