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나(세븐나이츠) (문단 편집) === 시즌 1 === '강철의 포식자'의 공격으로부터 벗어나 달빛의 섬에 겨우 도착한 에반 원정대가 처음으로 만난 아이사 대륙 사람이다. 에반 원정대의 몰골을 보고 '''거지인 줄 알았다'''면서 돌직구를 날리며, [[에반(세븐나이츠)|에반]]의 목걸이[* 신의 힘이 담겨 있다.]가 영혼들을 동요시키는 원인임을 알게 되자 목걸이를 달라고 에반에게 권유한다. 하지만 에반이 그 말을 들을 리가 없고, 리나는 '''힘으로라도 뺏겠다'''면서 전투에 돌입한다. 이러한 리나의 태도는 전부 신의 힘이 깃든 '파괴의 파편' 때문에 아이사 대륙이 전란에 빠졌던 기억이 있기 때문. 신이 깃든 물건은 인간이 가져서는 안된다나. [[델론즈]]가 영주의 성으로 향했다는 정보를 에반 원정대에게 알려주며 전쟁이 일어날 것 같으면 막아달라고 부탁한다. 이후 레이첼과 루디, 아일린을 막는다. 리나의 언급에 따르면 에반도 원래대로라면 '''"파괴의 파편 보유자가 되었을 거라고 한다."''' 여허튼 싸우는데 처참히 발리고 아스드 대륙으로 돌아가라고 설득하는 도중 진이 난입한다. 레이첼이 진보고 '''"누구길래 함부로 끼어드는 거야?"''' 라고 하자 진은 '''"나로 말할 것 같으면! 나는 리나 씨의... 리나 씨의...!!"''' 하다가 자기도 누군지 모르겠다는 듯. 어쨋든 극한연참권으로 선빵을 날리며 전투가 재개된다. 그러나 리나는 진을 일부러 도와주지 않았고 진이 뻗자 '''"이제야 조용해졌군요"'''라고 하며 이야기를 계속한다. 자신은 세븐나이츠를 막을 수 없는 운명이라면서 에이스에게 가는 길로 알려주면서 루디를 불러 아주 중요한 얘기를 하는데, '''"[[카린(세븐나이츠)|앞으로 중요한 결정을 하게 되는데]], 어떤 선택을 하든 [[각성 에반|큰 아픔을 겪게 될 것이다]]"''' 라며 '''"당신이 소중히 여기는것 모두를 잃게 될 것이라고"''' 경고한다. 루디는 당황하고 '''"혹시 미래를 보는 눈을 가졌냐"'''며 '''"만약 과거도 볼 수 있다면 레이첼과 아일린의 과거도 봐달라"'''고 부탁한다. 이에 리나는 '''"시간이 걸리니 나중에 서신으로 보내겠다"'''며 루디와 레이첼, 아일린을 보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