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듬파워 (문단 편집) == 개요 == 대한민국의 [[힙합]] 그룹. [[지구인(리듬파워)|지구인]], [[행주(리듬파워)|행주]], [[보이비]]로 구성된 3인조 그룹으로 개성있는 셋이 모여 메인스트림, 파티튠의 음악을 추구하며 재치있는 무대매너로 공연장에서 더욱더 진가를 발휘한다. 멤버 전원이 [[인천]] 출신에 [[1986년]]생 동갑내기 남자 셋이 모여서 각종 인천 애드립으로 인천 사람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저스트 뮤직]]소속의 [[씨잼]], [[쇼미더머니5]] 우승자 [[비와이]],우주비행/섹시 스트릿 크루의 최엘비도 인하부고 출신이다.] 원래도 멤버들 랩 실력은 전부 다 상당하다고 평가받고 있었지만 오버그라운드를 지나치게 의식한듯한 단순한 구성의 곡을 내세워 앨범이 잘 되지는 않았다. 그리고 촬영비가 15만원 들었다는 소문이 떠도는 저퀄리티 뮤비도 한몫했다. 사실 전 소속사인 아메바컬쳐의 유튜브 프로그램인 '직접맨'에 의하면 소속사는 말렸는데 자기들이 하고 싶어서 그렇게 찍었다고 한다. 이후 멤버들이 연타석으로 쇼미더머니에서 대박을 친 이후에는 과거 곡이나 뮤비가 재발굴 및 재평가되고 있다. 멤버들이 모두 인하부고를 나온 고교 동창이라 한다. 인하부고 2005년 제31회 졸업생들이라고. 실제로 2010년 8월 내놓은 방사능 시절 1집 앨범 '리듬파워'[* 2012년 5월에 나온 '리듬파워'는 팀명이 바뀌어서 일부 가사를 수정해 어레인징한 것이다.] 노래 뮤직비디오도 인하부고에서 찍었다.[* 대부분 인천에서 찍었으나 여의도, 홍대 놀이터에서 찍은 장면도 일부 있다. 2012년 5월 버전 '리듬파워'는 홍콩 무협영화를 패러디한 컨셉으로 재촬영되었고, [[정동남]]이 특별출연했다.] 인디 시절 팀명은 '''[[방사능]]'''이였으나, [[다이나믹 듀오]] 소속사인 [[아메바컬쳐]]와 계약한 후, 같은 소속사였던 [[사이먼 도미닉]]의 솔로앨범 "Simon Dominic Presents 'SNL LEAGUE BEGINS"의 피처링진에 "지구인 of 리듬파워" 라고 표기되어 있어서,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원전 유출]]을 의식해서 '리듬파워'로 팀명을 바꾼게 아닐까 추정됐었고, 결국 팀명을 '''리듬파워'''로 바꾼 것이 확인되었다. 원래 음원사이트에 1집 음원이 등록되어 있었으나 [[도호쿠 대지진]] 이후 음원이 내려갔다.[* 샘플링에 대한 저작권 문제도 있었다.] 그래도 [[유튜브]]에서 방사능 시절 1집 음원을 들을 수 있다. 원래는 '''눈썹'''이라는 멤버까지 해서 4인조였다. 하지만 랩과 맞지 않는 것 같다며 탈퇴했고, 대학교 졸업 이후 우울증으로 2013년 8월 14일에 안타깝게도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고 한다. 그 이후 [[보이비]]의 솔로곡 '[[https://youtu.be/oKZilrTgVC8|Night Vibe]]'에서 ‘좀 더 기다려줘 눈썹. 넌 나에게 두 눈으론 볼 수 없는 가치를 알려줬어. 오랜 시간 지난 뒤에 다시 만날 땐 우리 넷이 다 해낸 거라고 얘기해줄게.’ 라고 언급됐었고, 리듬파워 싱글 '동성로' 발매 이후 [[https://youtu.be/CvkM85JouvE|인터뷰]]에서 리듬파워 멤버들이 그가 생전에 했던 얘기를 듣고 우리(리듬파워)의 관계를 더욱 중요시하게 됐다고 한다. 2017년 10월 14일, [[유정복]] 前 [[인천광역시장]]으로부터 [[인천광역시]] 홍보대사로 위촉되었다. 위촉 기간은 2019년 10월 13일까지이다. 2017년 10월 15일,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의 홍보대사로 위촉되었다. 2020년 6월 30일, 10년간 함께한 소속사 [[아메바컬쳐]]와 전속 계약을 종료했다. 2020년 7월 22일, 리듬파워 멤버 셋이 대표로서 레이블 '팀플레이 뮤직'을 설립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