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디 (문단 편집) == 기타 == * 퍼스트브랜드 대상 전자책 부문 4년 연속 수상. * 2019년 1월부로 퍼스트브랜드 대상 전자책 부문 5년 연속 선정 [[https://www.hankyung.com/article/2019012014471|#]] *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에는 기본서비스 외에는 업무를 보지 않는다. 빠른 서비스를 원하면 다른 온라인 전자책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하자. * [[노벨정원]]을 비롯한 커뮤니티 여론에 휘둘리는 모습을 자주 보인다.~~노정북스~~ [[디미토리/노벨정원의 루머 유포 및 작가 인신공격#s-3.24|메카니스트 나래아 사건]]이 터졌을 때, 노벨정원이 난리나자 출간 하루 만에 작품을 내리고 메카니스트 작가의 '''모든 작품'''을 환불시켰다. 메카니스트 작가의 출판사는 리디 직계 레이블이라 사실상 리디가 작가를 내팽겨친 것과 같다.[* [[카카오페이지]] 직계 출판사인 연담은 이와는 다르게 [[은소로]] 작가를 '''끝까지 신뢰하고 보호했다.'''] 작가는 입장문을 통해 식민사관 및 친일 매국 논란은 사실무근임을 강력하게 주장하며 의혹을 부인했으나 리디는 이후 [[더망빠]]에서 친일인명사전과 독립운동가 이름을 끼워 맞춰 악의적으로 작품을 묻어버렸다는 사실이 드러났음에도 불구하고 그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http://posty.pe/crz530|#]] * 상기 내용과 더불어 그간 리디의 갑질 관련 공론화 사태가 일어날 때마다 신생 계정이 등장해 소위 말하는 '''피의 [[실드]]'''를 치며 논점을 흐리거나 분위기를 반전시킨 적이 많아, 모니터링 요원이 따로 존재하는 게 아니냐는 의혹을 사고 있다. 이는 트위터 등지를 비롯한 음지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하는 장르소설의 특성과 실제로 리디가 입사 지원 조건으로 활발한 커뮤니티 활동을 우대한다는 점을 감안했을 때 충분히 짐작할 수 있는 부분. 그리고 당초 리디의 위명이 BL의 상업화로 높아졌다는 걸 생각했을 때 [[성인동|먼저 시장을 선점할 수 있었던 이유]]가 무엇일까를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생각해 보면]]... * 리디는 종이책을 판매하고 있지 않으므로, 관련 규정에 따라 [[문화누리카드]]를 사용할 수 없었으나 법이 개정되어 전자책도 구입할 수 있게 되었다. * BL물에 태그 분류가 세분화되어 있다. 2021년 6월 23일 [[카카오페이지 스테이지]] 오픈 시 해당 태그를 그대로 가져온 게 아니냐고 할 정도였으며 그에 따라 초딩수, 초딩공이라는 태그가 논란이 되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 해당 태그가 삭제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