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락쿠마(리락쿠마) (문단 편집) == 외형 == * 갈색털의 천은 겉가죽으로, 더러워질 때마다, 또는 헤질 때마다 [[탈피|새옷으로 갈아입고 갈아입은 옷은 세탁한다]]. 갈아입는 옷(겉가죽)은 홈쇼핑에서 전화로 주문하며, [[단벌신사|같은 옷을 여러벌 사두고 종종 갈아입는다]]. 여름용과 겨울용이 따로 존재하며, 내구도가 완벽한 건 아니어서 종종 귀나 꼬리가 뜯어지거나 보풀이 일어나기도 하는데, 때문에 낡은 옷의 재사용 방법에 대해 고민하기도 한다. 옷이 낡으면 주로 키이로이토리가 리폼해서 천을 다양한 용도로 쓰곤 한다. 한편, 주문한 옷이 똑같은 옷이 아닐 때도 있는데, 책에 나왔던 특이한 옷으로는 토끼옷, 회색옷 등이 있다. * 귀가 카스텔라로 만들어졌다고 주장하는 기믹이 있는데, 4곰만화 1권에서는 이걸로 코리락쿠마와 키이로이토리를 낚고, 2권에서는 귀에 바닐라 에센스를 뿌려 또 낚는다. 3권에서는 귀의 향기로 인해 곤충이 꼬이는 장면이 등장한다. * 등 뒤에는 지퍼가 있는데 지퍼 안에는 물방울 무늬의 안감이 비친다. 그러나 그 안에 무엇이 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키이로이토리가 지퍼의 열린 틈새로 물방울 무늬의 천을 보면 가끔 놀라곤 한다. 아마 리락쿠마 관련 최대의 떡밥일듯.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