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밍(애무) (문단 편집) == 하는 방법 == * 남성이 받는 경우 [[펠라치오]]에서 [[고환]], 항문으로 혀를 이동하는 방식이 있다. 즉, [[정상위]]나 [[굴곡위]], [[후배위]] [[체위]]로 반듯이 눕혀놓고 하는 것이 남성의 수치심도 줄어든다는 것이다. * [[여성]]이 받는 경우 남성만이 받는 것마냥 서술돼 있지만, 당연히 여성도 받을 수 있다. 애초에 항문이 남성에게만 있는 것도 아니다. 주로 여성의 경우는 [[항문 성교]] 이전에 긴장과 근육을 풀어주기 위해 해주는 경우가 많다. 파트너를 똑바로 눕힌 다음 그 위를 덮듯이 엎드려서 [[69(성적은어)|69]] 자세를 취하는 것도 리밍을 즐길 수 있는 좋은 자세다. 아래에 위치한 사람이 위에 있는 사람에게 리밍을 해주고, 위에 위치한 사람은 아래에 있는 사람에게 펠라치오나 커닐링거스를 해주면 된다. 당신이 초심자라면 항문에다가 먼저 젤을 바른 다음, 주방용 랩을 깔고 그 위를 핥는 방법도 있다. 불결한 부위에 혀를 댄다는 심리적 부담감을 줄여줄 뿐만 아니라 항문털이 혀에 얽히는 불상사도 막을 수 있다. 그냥 랩을 핥는 것이 심심하다면 위에 잼이나 크림을 발라보자. 리밍의 진입장벽 중 냄새도 큰 요인을 차지하는데, 사타구니와 항문 주변은, 주위는 아무리 씻어도 냄새가 남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비누 등으로 씻으면 항문 본래의 기능인 배변을 위한 기름들이 제거되고 항문 가려움증에, 항문소양증에도 걸릴 수가 있다.[* 꼭 이런 이유가 아니더라도 씻을 때 항문을 바디워시같은 계면활성제로 닦는 사람도 있는데 이는 항문 건강에 안좋은 행위이므로 물로만 닦는게 좋다.] [[코박죽|코를 사타구니에 박아야만 하기 때문에]] 냄새에 민감하다면 바르는 향수나 펄스 포인트 등을 주요부위 주변에, 주위에 바르는 방법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