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사리사 (문단 편집) ==== [[JORGE JOESTAR]] ==== 배에서 구출되고 스트레이초의 양녀로 죠지와 에리나와 함께 자란다. 파문 호흡의 재능을 보여 스트레이초 등에게 훈련을 받은 듯하며, 열두 살때부터 스트레이초와 함께 세계 평화를 위해 각국을 돌아다니며 파문 수행을 떠났다. 파문법과 수행 덕인지 매우 강해서 어릴 적 매번 죠지를 괴롭히는 안토니오 토레스 일당에게서 죠지를 구해주었다. 이전부터 죠지에게 연심을 품고 있었지만 로마의 지하유적에서 에이자의 적석을 찾던 도중 위험할 뻔했을 때 카토 츠쿠모쥬쿠에 의해 인도된 죠지가 나타나면서 관계가 급진전. 켄튼 모터라이즈를 죽인 살인죄를 뒤집어쓴 죠지를 이리저리 보살펴주곤 했다. 이후 톰페티의 예언에 따라 바다에 표류할 뻔한 죠지를 구해주러 다시 나타나 그 배후에 안토니오를 필두로 한 시생인들이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스티븐 모터라이즈와 함께 죠지를 도와 좀비 군단의 침공을 막아낸다. ---- 그 뒤 죠지와 결혼에 골인, 죠셉을 낳으며 행복한 삶을 맞게 되는 듯했지만 결혼식 당일 윌리엄 카디널 안에 숨어있던 안토니오에 의해 죠지가 행방불명되고 영국 전역에 좀비가 출몰하면서 평범했을 생활은 파탄, 곳곳을 돌면서 파문 전사들과 함께 좀비 퇴치에 전념하던 가운데 [[죠지 죠스타(JORGE JOESTAR)|죠지 죠스타]] 일행과 페넬로페와 만나 동행하며 활약한다. 트리니티 교회에서 죠지와 감동의 재회.[* 죠지는 미국에서 모터라이즈 점프라는 가명으로 각본가로 지내고 있었는데 원작 후일담에서 리사리사가 각본가와 재혼했다고 나온걸로 보아 모티브가 된걸로 보인다.] 그러나 결혼 직전 죠지를 잃을뻔한 데에 트라우마가 생겨 다시 합치기를 꺼리고 있다고 겉으로는 되어 있지만 죠지에게는 비밀로 아들 죠셉과 대모험을 떠난다. 성장해 가며 점점 말괄량이에서 숙녀로 어른스러워지긴 하지만 50살의 냉정한 리사리사와 달리 죠셉을 낳은 서른이 돼서도 "힘내라 리사리사!"라고 혼잣말을 하는 등 죠지에 대해서는 팔불출에 소녀 시절과 비슷한 성격을 자랑한다. 물론 겉보기로는 10대 후반이지만. 36순 후의 우주에서는 위아래는 죠나단과 죠셉으로 동일하지만, 왠지 리사리사의 자리에 해당하는 것은 마리아 율리우스 체펠리. 공교롭게도 시저 아버지인 마리오와 이름이 비슷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