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사리사 (문단 편집) === 저택 안으로 === 할아버지인 체펠리 남작과 아버지인 마리오의 원한에 집착해 동료들의 조언을 무시하고 [[카즈(죠죠의 기묘한 모험)|카즈]]와 [[와무우]]가 있는 저택으로 먼저 들어가버린 시저. 전투광인 와무우를 농락할 정도로 몰아붙였으나 와무우는 순간의 기회를 놓치지 않고 반격해 시저는 반시체가 되어 죽기 전 파문을 남기고 사망한다. 뒤늦게 들어온 죠셉과 리사리사는 시저가 죽었음을 깨닫지만, 리사리사는 마치 남 일 보듯 담배를 꺼내며 전황을 파악하는 냉혈한 자세로 일관한다. 하지만 그녀 또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감정을 억누르고 있었고, 죠셉 또한 이를 알아채며[* 저 말을 하면서 꺼내든 담배를 반대로 물고 있었다.] 묵묵히 자리를 뜨려 하지만...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Lisa_crying.png|width=100%]]}}} || || {{{#a04f53 '''[[시저 체펠리|{{{#a04f53 제자}}}]]를 가슴 속에 묻다'''}}} || > "''시저...!''" 한 십자가 모양 기둥에서 피가 흘러나오고 있는 걸 목격하자 '''바로 앞에 제자의 시체가 깔려있음을 직감해 더는 버티지 못하고 흐느껴 울며''', 시저의 이름을 울부짖는 죠셉과 함께 그를 가슴 속에 묻고 밤을 맞이한다. 이후 [[와이어드 벡]]을 만나 파문 고수답게 순식간에 쓰러트리고 카즈와 와무우와 만나고, 카즈는 [[에시디시]]가 죽은 마당에 신성한 전투고 뭐고 필요없으니 곧바로 흡혈귀들을 풀어 둘을 죽이려 한다. 이에 리사리사는 "나 아니면 죠죠가 제한 시간 안에 [[에이자의 적석|적석]]이 있는 데로 가지 않으면 폭발한다."며 적석을 걸테니 1vs1을 하자고 신청한다. 적석을 위해 평생을 산 카즈는 리사리사의 블러핑에 어쩔 수 없이 승낙, 리사리사는 인질로 남게 된다. 적석을 가지러 온 죠셉은 기왕 왔으니 그 여자 속옷이라도 가져다 줄까 하며 낄낄대다 젊은 시절의 [[로버트 E.O. 스피드왜건|스피드왜건]], [[에리나 펜들턴|에리나]], [[스트레이초]], 그리고 한 아기가 있는 사진을 보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