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산드라 (문단 편집) === 2022 시즌 === 강화 순간이동으로만 포탑 이외의 구조물에 순간이동을 사용할 수 있게 되면서 티어가 내려갔다. 라인전에 올인하지 않고 초반부터 사이드 라인에 개입하는 등의 플레이가 14분까지는 막힌 셈. 시즌 초반에는 미드 메타가 빅토르, 코르키를 위시한 후반 포텐셜이 높은 사거리가 긴 챔피언이 주류 픽으로 올라오면서 게임 후반부로 갈수록 한계도 많이 드러나는 편이었다. LCK에서는 미드 르블랑을 카운터칠 때 여진을 룬으로 채용하고 카운터픽으로만 등장한다. 하지만 후반을 보고 가는 해당 챔피언들이 너프로 인해 입지가 많이 줄어들고 다시 게임 템포가 빨라지면서 3티어 정도를 유지하는 중. 2022 MSI 4강전에서 [[샤오후]]가 아리를 상대로 리산드라를 2번 활용했으며 결승전에서 [[페이커]]와 샤오후 둘 다 아리를 상대로 리산드라를 픽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페이커와 샤오후 둘 다 결승전 3개 세트에서 아리 상대 후픽으로 리산드라를 뽑아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대회에서 메타픽으로서 가장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었다. 특히나 이번 msi는 무난한 라인전을 가지 못하도록 초반부터 난전이 펼쳐지는 터라 포킹 챔피언이 힘을 발휘할 만한 여유가 없어서 리산드라의 카운터도 없는 상태였다. 12.10 패치에서 모든 챔피언의 기본 내구력 상향으로 1레벨 체력이 70, 성장 체력이 14, 성장 방어력이 1.2, 성장 마법 저항력이 0.8만큼 증가했다. 대신 유지력 하향을 위해 궁극기의 최소 체력 회복량이 100/150/200 (+0.3 주문력)에서 90/140/190 (+0.25 주문력)으로 감소되었다. 패치 이후로도 포킹 챔피언의 약세가 계속되고 여전히 아리가 미드 1티어로 군림하자 카운터로서 리산드라의 픽률과 승률이 많이 올랐으며[* 물론 안타깝게도 미드 4티어권은 벗어나지 못하였고 통상적인 승률 또한 50퍼센트 이하이다.] 경기 시간의 증가로 후반 포텐셜도 좋고 확정CC기의 강점과 더불어 존야를 통한 우수한 어그로핑퐁 수행능력 덕분에 좋은 성능을 보여주고 있어 2019시즌 초반 이후로 오랜만에 메타 픽으로 대접받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