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산드라 (문단 편집) === 패시브 - 냉기의 지배(Iceborn Subjugation) === || [[파일:lissandra_P.png]] || {{{#f0f0e7 리산드라 주변의 적 챔피언은 사망 시 살아있는 적을 쫓는 얼음 노예가 됩니다. 얼음 노예는 근처 적들을 25% {{{#plum 둔화}}}시키고, 4초 후 폭발하며 {{{#deepskyblue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 ||<-2> [[파일:롤아이콘-마법피해.png|width=20]] {{{#f0f0e7 120 ~ 520[[파일:롤아이콘-레벨.png|width=20]] {{{#mediumslateblue (+0.5 주문력)}}}[br][[파일:롤아이콘-사거리_신규.png|width=20]] {{{#f0f0e7 450}}} }}} || ||<-3> [include(틀:video, src=https://d28xe8vt774jo5.cloudfront.net/champion-abilities/0127/ability_0127_P1.webm, width=320, height=180)] || 8.23 패치에서 새롭게 개편된 패시브. 리산드라 주변 1350 거리 내에서 적 챔피언이 사망하면 얼음 노예가 되어 근처에 있는 적을 자동으로 추격한다. 얼음 노예는 주변 450 반경 내에 있는 적 유닛을 25% 둔화시키며, 4초가 지나면 기본 공격 모션을 취함과 동시에 폭발하면서 해당 범위 내의 모든 적들에게 광역 마법 피해를 입힌다. 무적 상태의 시체가 적에게 이동해서 4초 후에 폭발한다는 점에서 [[코그모]]의 이케시아식 마무리와 비슷하다.[* 이케시아식 마무리는 본인에게 이속 증가를 걸고 빠르게 달려들어 자폭하는 쪽이라면, 얼음 노예는 본인 자체의 이속은 느린 대신 주변에 뿌려지는 광역 슬로우를 토대로 접근한다. 당연하지만 한타 기여도 측면에선 광역으로 슬로우를 걸어 적들의 발을 묶는 리산드라의 얼음 노예 쪽이 더 좋지만 상대가 죽어야만 생성되고 조종할 수 없기 때문에 다소 수동적인 면이 있다.] 얼음 노예는 패시브가 활성화된 코그모와 마찬가지로 대상으로 지정할 수 없으며, 모든 스킬 효과에 면역이다. 초기에는 리산드라가 피해를 입힌 적이 3초 이내에 죽었을 때 발동되는 형식이었지만, 이제는 리산드라가 처치에 관여하지 않았더라도 그냥 적 챔피언이 리산드라 근처에서 죽으면 발동되는 것으로 바뀌었다. 얼음 노예가 생성되는 범위도 꽤 넓기 때문에 초기 공개 때 있었던 부정적인 반응이 대부분 들어갔다. 또한 리산드라 본인이 죽고 난 직후에 처치된 근처의 적 챔피언이나 얼음 노예에 의해 사망한 챔피언도 얼음 노예가 될 수 있다. 라인전 단계에서는 갱을 온 상대 중 한 명을 역으로 딴 경우가 아니라면 별로 효과를 볼 수 없는 패시브이다. 1:1 라인전만 보면 사실상 없는 거나 다름없는 효과. 그러나 이 패시브가 빛을 발휘하는 건 한타 페이즈이다. 정신없는 한타에서 적 챔피언들이 하나씩 죽어나가게 되면 깡딜만 최대 '''520'''이라는 강력한 딜링과 슬로우 지옥을 펼칠 수 있다. 슬로우를 걸어대서 뚜벅이들은 점멸이나 이동기를 빼지 않는다면 자폭에서 도망치기도 힘들고, 그냥 맞자니 부담스러운 피해량이다. 리산드라의 강점인 난전과 한타 능력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패시브. 단점으로는 역시나 킬이 나야 한다는 까다로운 조건이라는 점. 또한 얼음 노예의 이동 속도가 워낙 느린 편이기 때문에 한타 같은 난전 상황이 아니라면 별로 효과를 보지 못할 수도 있다. 만약 라인전 단계에서 패시브 효과를 적극 활용하고 싶다면 역갱과 갱승을 잘 노리거나 적극적인 로밍 플레이 혹은 서포터로 보내는 플레이 등등을 해야 한다. 조건이 꽤 까다롭기는 해도 거슬리는 둔화 효과와 피해량이 꽤 크기 때문에 적에게 무빙이나 이동기를 강요하는 상황을 만들어준다. [[사이온]], [[카서스]], [[코그모]] 같은 챔피언의 경우 패시브가 완전히 끝난 후에 얼음 노예가 된다. 특히 적 코그모가 죽으면 보라색 침흘리개 코그모가 아군에게 와서 한 번 터지더니 이번엔 파란색 얼음 코그모가 적에게 가서 한 번 더 터지는 재미있는 광경을 목격할 수 있다. [[비에고]]의 패시브인 군주의 지배와 매우 호궁합을 이룬다고 평가 받는다. 비에고와 리산드라가 합류한 상태로 한타가 발생했을 때, 단 한 명이라도 당하는 순간 비에고와 리산드라의 패시브로 인해 시체가 복사되면서 그대로 한타가 터질 수 있다. 팀합이 요구되는 만큼 솔랭에선 보기 힘들지만 대회에선 종종 볼 수 있는 조합이다. 특이하게도 얼음 노예는 적 [[갱플랭크]]의 화약통에 어그로가 끌리며, 기본 공격 모션을 취해 화약통을 파괴하고 자폭한다. 과거에는 18초마다 리산드라가 다음 스킬을 사용할 때 마나를 소모하지 않는 패시브였다. 이후 패치로 재사용 대기시간이 18/15/12초로 변경되었다.[* 1/6/11레벨] 이후 리산드라가 스킬로 적의 이동을 방해할 때마다 방해 효과가 적중된 적 유닛 수 하나 당 재사용 대기시간이 1초씩 감소하는 효과가 추가됐었다. 초중반 마나 관리를 도와주긴 했으나 그 외에 도움이 되는 요소는 없고 마나통이 늘어나는 후반부로 갈수록 메리트가 없어졌기에 리산드라의 성능에 대해 성토할 때 말이 꽤 나오는 패시브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