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세마라 (문단 편집) == 기타 == * 과거에 [[메이플스토리]]의 캐릭터 생성시 능력치는 주사위로 결정되기에 전직할 직업에 맞추어 주기 위해 나올 때까지 계속 굴려야 했다. * [[제3차 슈퍼로봇대전 α]] [[중단 메시지]]에 의하면 [[이데(전설거신 이데온)|이데]]의 힘의 발현이라고 한다. 하긴 세상을 리셋시키는거니... 그외에 [[슈퍼로봇대전 α 외전]] 종료 메시지에서 [[슈우 시라카와]]가 리셋 노가다를 너무하면 게임에 불이익이 있다고 플레이어를 낚기도 한다. 실제론 그딴 거 없다. * [[전투메카 자붕글]],[[오버맨 킹게이너]]의 적들은 대놓고 플레이어에게 '리셋 노가다하지 마' 라고 외치기도 한다. * 리셋 노가다를 하다보면 가끔 원하는 능력치가 나왔는데도 무의식적으로 다시 리셋해버리고(리셋커맨드가 단순할수록 이럴 확률이 높다), 그 뒤로 다시는 원하는 능력치가 안나오는 피눈물나는 상황도 생길 수 있다. * 비슷한 개념으로 '리타이어 마라톤', 줄여서 리타마라(リタマラ)가 있다. 이것은 [[몬스터 헌터 시리즈]] 플레이어들에게 사용되는 용어. 퀘스트를 계속 포기해 가면서 원하는 무언가를 찾을 때 쓰는 말이며, 흔히 [[금관작업]]에 애용된다. 또한 비룡종의 꼬리 절단을 통한 [[홍옥]], [[천린]] 노가다에도 쓰이고, [[길드 퀘스트]]에서도 보물 에리어를 띄우기 위해 행해지는 등 다방면에서 사용되고 있다. * [[동물의 숲 시리즈]]에서는 저장을 하지 않고 종료하면 마지막으로 저장된 게임을 불러온 후 [[도루묵씨]]가 등장하여 온갖 잔소리를 한다. [[타운으로 놀러가요 동물의 숲]]에서는 처음으로 게임을 저장한 후 다시 불러오면 게임을 사줘서 고맙다는 말을 한 후 저장을 하지 않고 종료하기 전까지는 절대로 안 나오며, [[튀어나와요 동물의 숲]]에서는 처음으로 저장을 하지 않고 종료하면 게임을 불러오기 전에 리셋감시센터를 공공사업에 추가시켜주며, 배터리가 다 나갔다고 구라를 치거나 모르겠다고 발뺌을 하면 그냥 물러가지만, 리셋하고 싶었다고 하면 늘 그랬듯이 잔소리가 시작된다. 물론 리셋감시센터를 안 지으면 더 이상 안 나온다. 이후 [[모여봐요 동물의 숲]]에서는 '''자동 저장''' 시스템이 생겨 그날 일과를 전부 리셋하는건 불가능해지게 됨으로써 리셋노가다를 원천적으로 차단했다. * 포켓몬스터 시리즈에서는 스타팅 포켓몬들의 암수 성비가 1:7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샤로다]], [[마폭시]], [[누리레느]], [[마스카나]] 같은 여성형 스타팅 포켓몬으로 플레이 할 경우 암컷이 나올 때 까지 리셋하는 사례도 있다. * 이런 리셋 노가다를 막기 위해 세이브 안하고 강제종료시 캐릭터의 능력치가 떨어지는 등 페널티를 주는 작품도 있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리셋 횟수제한까지 둬서 제한 리셋 수를 넘어버리면 '''세이브 파일을 지워버리는''' 작품도 있다. [[파워프로군 포켓]] 시리즈가 대표 사례. [[배너 사가 2]]의 서바이벌 모드도 세이브 파일마다 로드를 할 수 있는 횟수가 3회로 제한되어있고 로드를 할 때마다 갱신되기 때문에 로드는 재도전에 가깝다. * [[로그라이크]] 게임 중 캐주얼한 타이틀은 로드 여부에 관계 없이 세이브 파일을 남겨놓기 때문에 세이브 로드가 가능하지만, 정통파의 경우 로드를 하는 순간 세이브 파일을 지워버리기 때문에 원래 시간대로 되돌아가는 것은 불가능하다. 오프라인으로 플레이할 때는 설치 폴더를 통째로 복사하는 식으로 리셋이 가능하기는 하지만, 원격 서버로 접속하는 경우에는 리셋이 원천 차단된다. * 등장 인물들이 [[제4의 벽]]을 넘을 수 있어서 등장인물들이 플레이어가 세이브 및 로드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는 게임도 있으며, 이 요소는 게임 스토리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된다.[* [[당신과 그녀와 그녀의 사랑]], [[언더테일]]이 좋은 예.] * 실제 사례를 찾자면 [[미드웨이 해전]]이 벌어지기 전 일본의 도상 모의 전투에서 일어났다. 일본군의 예상과 다르게 미군이 일본군 주요 항모들을 격침하자 그때마다 미군이 그럴리가 없다면서 부활을 시키는 기행을 해가며 최후의 도상 모의 전투에서 결국 자기들이 원하던 승리를 쟁취했고, 그것을 바탕으로 전투에 돌입했다. 이를 패러디한 짤도 [[역시 일본 해군은 강해|존재한다.]] *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영화 중 하나인 [[닥터 스트레인지(영화)|닥터 스트레인지]]에서 최종보스 [[도르마무(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도르마무]]가 [[아가모토의 눈(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아가모토의 눈]]으로 인한 무한루프를 버티지 못하고 스트레인지의 거래에 응한 것으로 인해 도르마무가 세이브 로드, 리셋 노가다의 상징으로 불리기도 한다. * [[철권 7]]은 '''[[대전 액션 게임]]'''인데 이 짓거리가 가능하다. 랭크전에서 져서 계급이 떨어지면 다시 세이브해뒀던 곳으로 계급을 되돌리고 게임을 할 수 있는데, 격투게임에서 이게 가능하다는 건 큰 문제점이다. [[철권 7#s-6.2.4|철권 7 문서에서 자세히 다뤄져 있다.]] * [[유희왕]] [[용사(유희왕)|용사]] 테마의 핵심 카드인 [[아라메시아의 의]]는 영문판 이름이 Rite of '''Aramesir'''이며, 이것은 risemara 즉 리세마라를 거꾸로 적은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