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소토 (문단 편집) === 간단한 리소토 레시피 === ||여기서는 많은 재료를 준비할 수 없는 자취생을 위해 시판 소스를 기준으로 하는 리소토를 소개한다.|| 1. 양파, 마늘 등 원하는 재료를 잘게 썰어 준비한다. 2. 육수를 만든다. 시판 [[스톡]]을 뜨거운 물에 녹여서 준비해도 된다. 육수를 낼 재료가 없다면 맹물을 써도 된다. 3. 깊은 팬에 기름[* 올리브유가 정석이지만 없으면 식용유로 대체해도 된다.]을 둘러 달군 후 준비한 재료들을 볶는다. 재료들을 넣는 순서에 주의하자.[* 보통 잘 익지 않는 재료부터 볶으나 마늘, 양파와 같은 향신채는 먼저 볶아 향을 끌어올리는 것이 정석이다.] 4. 어느 정도 볶아지면 생쌀을 투입한다. 만약 잉여 밥이 있으면 8번 전후로 쌀 대신 밥을 넣으면 된다. 물론 [[볶음밥]]에 비슷해지는 건 어쩔 수 없으나 그런 거 따질 여유 없는 자취생 혹은 초보자라면 여건에 맞게 하자. 여기서 회전율이 빨라야 하는 식당에서 쓰는 편법인데, 전기밥솥에 밥을 해서 뜸을 들이지 말고 바로 꺼낸 후 넓고 고르게 펴서 식힌다. 어느 정도 식고 물기가 날아갔다 싶으면 1끼 분량으로 랩으로 싸서 보관하자. 5. 준비한 육수를 팬에 재료가 적당히 잠길 정도로 부어준다. '''절대 육수를 한 번에 다 부으면 안 된다.''' 6. 쌀이 익을 때까지[* 보통 20분 정도 걸린다.] 중간중간 육수를 부어준다. 국물이 졸아들었다 싶을 때 조금씩 부어 주자. 7. 준비한 육수가 대부분 졸아들었으면 원하는 소스를 붓는다. 시중에 판매되는 [[스파게티]] 소스가 적당하다. 8. 약불에서 쌀이 완전히 익을 때까지 익힌다. 중간중간 맛을 보며 쌀을 원하는 정도로 익히면 된다. 9. 원하는 고명을 올려서 먹자. 주의사항으로 쌀이 완전히 익지 않았는데 육수가 너무 빠르게 졸아든다면 물을 넣어서 요리가 타지 않게 하자. 너무 많이 넣지 않도록 주의 해야한다. 재료가 살짝 잠길 정도로만 붓고 뚜껑을 덮어 졸아드는 속도를 조절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