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스토 (문단 편집) === 반란군 (300~315화) === 이후에 [[산쵸 팍]]에게서 반란군이 봉기했다는걸 들은 후 그들이 그들을 진압하러간 성기사들을 협상의 카드로 사용할 것을 파악해 성기사들을 구하러 간다. 인질로써의 가치가 많은 생도와 달리 가치가 없는 종기사들이 죽임을 당할까 염려됐던 것. 리스토는 성기사들을 따라 잡아 그들을 설득하려 했으나 성기사들이 지휘하던 선생이 하필이면 리스토를 차별하던 교감 선생이라 성기사들은 반란군의 함정에 돌격하게 된다. 함정에 걸렸어도 성기사들과 반란군중에 승산이 높은건 병사 개개인의 질이 높은 성기사들이었지만 꼰대 선생의 삽질로 인해 바로 항복을 하게 되고, 종기사들이 죽임을 당하려하자 리스토는 자신이 [[세날 왕국]]의 왕자임을 내세우며 이를 막고, 사실이 아닐 경우 목숨을 내놓겠다고 한다. [[문크리안 3세]]는 애초에 종기사들을 죽일 생각이 없었기 때문에(312화 반란군 5 편)[* [[문크리안 3세]]는 "난 혁명군리더야. 가난하고 힘없는 이들을 위해 일어섰지, 그런데 내가 힘없는 종기사를 죽이면 누가 나를 따르겠어?!"라고 말한다. 그 때도 이미 [[마튼의 왕자]]와 계약해 [[힐리스(히어로메이커)|힐리스]]를 치려고 하고 있었지만, 아직까지 그가 명분을 잃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대사이다.] 그 말이 사실이든 말든 상관이 없었고, 리스토의 말에 수긍한 것은 그들을 제자로 받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 때 [[커스...]]가 나타나 [[비행선]]에 올라타 난장판을 부리는데, 이 틈을 타 공격하려는 [[루이얀]]을 리스토가 말린다. 문크리안 3세는 이미 기척을 느끼고 있어서 공격을 시도한 순간 죽임 당하리라는 것을 눈치챘기 때문이었다. 마침 [[카난 므리슬랑]]도 나타나서 비행선에 구멍을 내 비행선을 추락시켰기에 리스토도 탈출할 수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