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스토 (문단 편집) === [[갈보튼 로란]], [[다르다슈 허턴]] 실종 (335~340화) === 동굴에서 빠져나오자마자 카난 므리슬랑이 나타나고 리스토를 잡으려 해서 검왕비기로 맞대응해보려 하지만 방금 전에 배운 기술인지라 제대로 쓰지 못하고 잡힐 뻔한 위기에 빠진다. 하지만 때마침 [[루이얀]], [[산쵸 팍]], 클로앙, [[커스...]] 등의 동료가 나타나 위기를 모면한다. 성기사 학교 동창 [[히어로메이커/등장인물/2기/성국|클로앙]]은 앞서 말한 [[문크리안 3세]]의 제안을 받아들여 반란군에 들어간다.[*스포일러2 이는 성황 [[뭉클리아]] 쪽에서 반란군과 접촉하려는 방책이었다. 성황기사단장 [[앤더 코올]]이 조카 클로앙을 시켜 반란군에 들어가도록 한 것.] 이후 집에 돌아가지만 [[갈보튼 로란]]과 [[다르다슈 허턴]]이 보이지 않고 부서진 마차만이 보인다. 리스토는 정황상 [[다르다슈 허턴]]이 배신하고 [[갈보튼 로란]]을 공격한 것이라고 생각한다.[*스포일러3 이는 530화 즈음에 와서야 자작극이었음이 밝혀진다. 거의 4년 뒤에야 풀린 떡밥. 오죽하면 갈보튼 로란이 너무 오랜만에 나온 나머지 그림체가 바뀌어서 생김새가 좀 생소하다는 말이 나올 정도.] 리스토는 분노해 정신을 잃지만 [[에고 소드]]가 고함을 쳐 큰 사태를 막는다.[* 리스토가 이후에도 입고 다니는 검은 조끼는 다르다슈 허턴을 존경해 입고 다니던 것이었다는 것이 화 마지막 컷에 짧게 언급된다.] 이로써 구 킹메이커 파티는 완전히 해체되고 바랑 아셀은 두 사람을 찾으러 [[세날 왕국]]으로 돌아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