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아(1975) (문단 편집) == 사건 사고 == [include(틀:사건사고)] 1996년 1집과 이듬해 발매된 2집으로 인기를 끌었으나 3집 활동 이후 리아의 앞날을 가로막는 사건이 터지게 되는데, 바로 매니저 협박사건과 자동차 딜러와의 갈등, 그리고 마약 루머다. 결국 이로 인해 인기를 잃어가기 시작했고, 특히 매니저 협박사건으로 구속된 사건은 리아의 이미지에 엄청난 타격을 입게 되면서 가수 활동을 중단하기에 이르게 되었다. 당시에는 인터넷이 발달되기 전이었던지라 유명 연예인의 악성 루머가 생기면 치명타를 입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는데 그 중 리아 역시 피해자였다.[[http://imnews.imbc.com/20dbnews/history/1999/1778293_19514.html|#]] 문제의 발단은 계약할 당시 매니저와 수익금의 절반을 나눠 가지기로 했으나 매니저가 이를 어겼다. 그녀가 데뷔 전에 좋은 내용인 줄만 알았던 계약서는 교묘하게 불합리한 조건들이 걸려 있는 상태의 계약이었던 것. 데뷔 후부터 인기를 얻으려고 소속사가 무리하게 혹사시켰는데 당시 하루에 10여개의 스케줄, 하루 취침시간이 2~3시간 정도였다고 한다. 이를 계기로 소속사와의 관계는 서서히 어긋나기 시작했다고 한다. 어긋나기 시작한 소속사 사장과 리아의 분쟁은 그녀가 남자친구를 동원해서 소속사 사장에게 '2500만원 상당의 공연 배당금을 내놓으라'고 협박을 했고 뒤이어 매니저에게 '계약을 취소하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는 말과 함께 조직폭력배를 동원해서 협박을 했다는 뉴스와 함께 결국 1999년 3월 17일에 그녀의 남자친구와 함께 구속되는 사태까지 치닫는다. 하지만 경찰 조사 과정에서 자신이 시킨 일이 아니라고 부인했으며 결국 조사결과 최종적으로 리아는 무혐의 처분을 받게 된다. 그리고 이 사건이 잊혀가기도 전에 누군가의 모함이었는지 몰라도 마약 누명으로 경찰에 구속되었으나 역시나 얼마 후 무혐의 처분을 받았지만 이 사건으로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으면서 그녀는 활동을 멈춘 상태와 비슷한 상황이 되었다. 아쉬운 점은 출처 없는 정보와 오해에서 시작된 대수롭지 않은 일들이 부풀려져 언론을 장식했고, 이후 모든 건에 대해 무혐의 판결을 받았지만 그녀의 죄가 확정된 것처럼 펜에 날을 세워 기사를 써대던 언론은 그녀의 무고함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침묵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