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오레우스 (문단 편집) === [[몬스터 헌터 크로스]] ~ [[몬스터 헌터 더블 크로스|더블 크로스]] === [include(틀:몬스터 헌터 크로스/대형 몬스터)] 오프닝에서 [[라이젝스]]와 공중전을 벌이나 [[라이젝스]]에 의해 땅에 추락하는 모습이 나온다. 자신의 홈그라운드나 다름없었던 숲과 언덕 맵이 부활하면서 상당히 오랜만에 원래 전용 BGM인 포효도 들고 나왔다. [[몬스터 헌터 시리즈]] 대대로 리오레우스의 무기는 화속 종결 무기였으나 본 작품에서는 대부분 [[디노발드]] 소재의 무기에 밀렸다. 하지만 아직도 [[디노발드]] 무기 대체재로서 좋은 성능을 보이고 있다. 캡콤 공식 팬클럽에서 조사한 크로스에서 등장하는 몬스터 인기투표에서 4위를 차지했다.[* [[리오레이아]]는 22위를 차지했다.] 리오레우스 원종의 약점속성은 용 > 번개이며, 모든 무기 공통으로 머리가 약점이다. 절단과 타격은 꼬리와 배에 머리 다음으로 대미지가 잘 들어가며, 절단은 꼬리에, 타격은 배에 좀 더 잘 통해서 각각 약점으로 판정된다. 탄의 2순위 약점은 다리로서, 다리에 경직을 주면 다운시켜서 추가로 딜타임을 벌 수 있으니 일석이조. 백점프 브레스의 사용빈도가 상당히 늘었다. 특히 분노시에는 돌진을 쫓아가면 거의 백점프 브레스를 사용하므로 쫓아가다가 맞지 않도록 주의하자. 리오레우스 희소종의 약점속성은 물 > 번개이며 배와 꼬리의 절단, 타격 육질이 단단해진 대신 등과 날개가 부드러워졌다. 원종과 달리 머리의 육질이 매우 단단하지만 부위파괴 후에는 대폭 부드러워져서 절단과 타격에 대해 약점으로 판정된다. 머리의 탄 육질이 단단해져서 머리 파괴 후에도 별로 부드러워지지 않지만 다리의 탄 육질은 원종과 마찬가지라서 다리 경직을 노리는 전략이 여전히 유효하다. 막상 잡아보면 머리를 때릴 타이밍이 잘 나오지도 않으므로 거너 입장에서는 구태여 단단한 머리를 노릴 필요가 없기도 하다. 다리를 노리다가 약간 빗맞더라도 몸통(등+배)의 탄 육질이 머리, 목보다 오히려 부드러운 편이라 큰 손해는 없다. 부위파괴를 노릴 때에는 수냉탄 및 관통수냉탄, 다리를 집중적으로 공략할 때에는 Lv2 통상탄이나 Lv1 관통탄이 효율적이다. 번개속성은 물속성만큼 효과적이지는 않지만, 리오레이아 희소종과 공유하는 약점속성이므로 금/은화룡 동시수렵 퀘스트에서는 번개속성 무기를 채용하는 것도 좋다. 영맹화 리오레우스는 머리 부위가 상시 영맹화라 브레스의 대미지가 어마어마하다. 여기에 한 술 더 뜨는 영맹화 은화룡은 말 그대로 불지옥을 경험할 수 있다. 검사가 한 방만 맞아도 빈사는 가볍게 보는 수준. 정 어려울 때에는 섬광구슬을 조합분까지 싸가서 날아오르는 족족 격추시켜주면 공중패턴을 최대한 억제하고 딜타임도 벌 수 있다. G급 영맹화 금화룡이 같이 나오는 '금과 은이 자아내는 비애' 퀘스트는 멀티 폭파 퀘스트 1위라 불리우는 악명높은 퀘스트로 안 그래도 더러운 패턴을 지닌 두 마리가 함께 붙어다니면서 헌터들의 정신줄을 쏙 빼놓는다. 혼돈의 인약 3을 해금하기 위해 이 퀘스트를 꼭 거쳐가야 하는 한손검 헌터들에겐 애도를 표하자. 은화룡의 공중 패턴 중 빠르게 선회해서 접근한 뒤 발톱공격과 폭발 브레스를 연달아 사용하는 패턴이 특히 위협적이다. 순간 시야 밖으로 나가버리는데다 발톱공격을 횡으로 피해버리면 이어지는 폭발 브레스에 높은 확률로 휘말려버리기 때문이다. 선회해서 접근할 때 침착하게 은화룡의 위치를 확인하면서 횡으로 이동하다가 굴러서 발톱공격을 피하고, 은화룡 기준 대각선 앞으로 거리를 벌리면 폭발 브레스 범위 밖으로 피할 수 있다. 은화룡으로부터 대각선 방향으로 멀어지는 것이 포인트. G급 영맹화 은화룡은 초특개 흑염왕을 4분대로 클리어하는 대검 TA유저도 6분대가 걸리는 더러움을 자랑한다. 가장 쉽게 깨는 방법은 속성강화, 수속성강화와 간파, 회심격속성을 달고 수속성 활 용두금 1차지를 난사해서 속성만으로 잡는 것.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