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움미술관 (문단 편집) == 관람시 유의 사항 == 로비는 B1. 지하 1층이 로비이다. 본래 내부전시관 촬영을 금지했으나 2021년 10월 재개관 이후로는 허용하고 있다. 하지만 사진촬영으로 인한 문제들이 미술관 내에서 벌어지면 다시 금지될 수도 있으니 내부에서 사진촬영 시에 반드시 관람매너를 지키고 다른 관람객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DSLR 사용 가능. 핸드폰 카메라 포함 모든 종류의 플래시, 삼각대는 절대 금지) 전시품에 대한 안내판이 사실상 없기 때문에 디지털 가이드[* 초등생 이상 대여가 가능하며 기기는 [[갤럭시 S21]]이다.]가 필수이다. 이 디지털 가이드의 성능이 상당하다. 일일이 목록을 찾아서 들을 필요없이 유물 근처로 접근하면 자동으로 관련 설명이 재생된다.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를 지원하며 대여료는 1,000원이다.[* 2021년 11월 기준 별도공지 시까지 무료 운영 중이다. 여권, 주민등록증 등을 맡겨야 한다.] 대여료 카드 결제 가능하다. 각 전시관에 입장할 때에 QR 입장권을 찍고 들어가는데 이때 몇 층에서부터 보면 되는지 알려준다. 보통 위층에서부터 내려오면서 보는 것을 추천한다. 바로 앞에 엘리베이터가 여러대 있으니 바로 타고 가면 된다. 백팩 이상 크기의 가방은 반입이 제한되기 때문에 물품보관소에 맡겨야 한다.[* 데스크에 가방을 보여주며 내부반입해도 되는지 물어보면 친절하게 가부를 말해준다.] 주차비가 따로 없는 대신에 나갈 때 관람권을 확인하니 차를 가져가는 경우 관람권이나 영수증을 꼭 보관해야 한다. 지하 3층에는 전기차 급속 충전기 세 대가 설치되어 있다. 중간에 박물관 직원들이 진행하는 도슨트 시간이 있는데 한번 이용하는 것도 좋다.[* 코로나로 인해 도슨트 잠정 중단] 기념품점이 내부에 2곳이 있다. 신예 아티스트의 작품이 많으며 참신한 상품이 많다. 다만 작가 상품이다보니 가격이 비싼 편이다. 리움 회원일 경우 10% 할인을 해준다. 청자나 백자류의 가격은 인사동의 것들보다는 저렴한 편이지만 현대 작가의 도자기는 1,800만 원에 달하는 것도 있다. 판매되는 상품은 관장의 취향에 따라 바뀌는 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