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자몽 (문단 편집) ==== [[거다이맥스]] ==== [include(틀:포켓몬스터/거다이맥스)] || [[파일:리자몽거다이.png|width=60%]] '''이름''' 리자몽 (거다이맥스의 모습) '''키''' 28.0m~ '''타입''' 불꽃 / 비행 '''몸무게''' ???.?kg '''특성''' 맹화/선파워 || ||'''뜨겁게 타오르는 체내의 불꽃''' 체내에 소용돌이치는 불꽃의 힘이 강화되어 꼬리뿐만 아니라 입과 뿔 등에서도 불꽃이 나오고 있습니다. 리자몽이 울부짖으면 불꽃이 더욱더 뜨겁게 타오른다고 합니다. '''상대를 불태워버리는 불꽃의 날개''' 거다이맥스의 파워에 의해 한층 더 강화된 불꽃이 날개를 이루고 있습니다. 마그마보다도 뜨거운 이 날개를 날려서 상대를 불태워버리는 공격이 특기입니다. '''거다이맥스기술 「거다이옥염」''' 거다이맥스한 리자몽이 사용하는 불꽃타입 공격은 「거다이옥염」으로 변합니다. 「거다이옥염」은 공격으로 인한 데미지뿐만 아니라 불꽃타입 이외의 포켓몬에게 4턴 동안 데미지를 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 [[https://pokemonkorea.co.kr/sword_shield/menu13?stype1=&stype2=&number=83&mode=view|포켓몬스터 소드・실드 공식 사이트의 특별한 리자몽 소개 페이지]]에서|| 2019년 10월 중순에 나온 코로코로 이치반에서 [[피카츄]], [[나옹]], [[이브이]], [[버터플]]과 함께 고유 [[거다이맥스]]가 확인되었다. 캐릭터 모티브 중 하나로 추정하고 있는 익룡 괴수 [[라돈(고지라 시리즈)|라돈]]의 [[라돈(몬스터버스)|몬스터버스 형태]]를 연상케 하듯이 온 몸에서 화염을 분사하고 있다. 또한 불타는 거대 괴수라는 점에서 버닝 [[고지라]]도 모티브로 추정된다.[* 특히 색이 다른 리자몽의 경우 검은색이라서 거다이맥스시 더욱 고지라스러움이 느껴진다.] 평상시에는 비행을 하지만 거다이맥스 후 몸이 무거워지고 날개가 불꽃으로 변해서인지 땅에 서 있다. 그럼에도 타입은 불꽃/비행을 유지하며, 불꽃/드래곤이 되었음에도 체공하는 메가리자몽X과는 반대되는 모습이다. 전용 불꽃 타입 거다이맥스 기술로 '''[[거다이옥염]]'''을 사용할 수 있다. [[불꽃의맹세]]의 콤비네이션 효과인 4턴 간 불꽃 타입이 아닌 포켓몬에게 최대 HP의 ⅙배[* 참고로 원본 불꽃의맹세의 ⅛배보다 약간 강화된 거다.]만큼 지속 피해를 주는 기술이다. [[회오리불꽃]]이나 [[마그마스톰]]과 같은 교체 봉쇄 효과는 없지만, '''리자몽의 거다이맥스가 풀리거나, 교체해서 들어가거나, 기절해도''' 도트뎀이 유지된다. 메가진화를 잃자마자 거다이맥스를 얻었지만, 초창기의 평가는 조금 미묘했다. 거다이맥스 리자몽도 선파워 특성을 활용할 수는 있겠지만, 직접 쾌청을 깔아 선파워를 스스로 활용할 수 있는 일반 다이맥스 리자몽에 비하면 다른 포켓몬의 보조가 필요하다. 따라서 선파워 특성의 경우 더블 배틀에서는 거다이맥스 리자몽을 활용하기가 싱글 배틀보다는 쉬운 편이라 사용하는 사람이 꽤 있는 정도였다. 하지만 Dallas Regionals 대회에서 1위를 달성한 Aaron Taylor 유저가 [[엘풍]]+거다이맥스 리자몽을 채용한 팀을 사용하며 재평가되었다. 옥염의 부가효과인 HP ⅙ 도트 피해가 [[기합의띠]]를 부수는 정도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큰 출혈을 강요하여 밀어붙이는 데 용이하고, [[노보청]] 등의 선공기 보유 마무리 포켓몬과 궁합이 좋다는 점이 알려져 시즌 후반으로 갈수록 더블 배틀에서 일반 다이맥스 리자몽 보다는 거다이맥스 리자몽의 사용률이 많이 올라갔다. 그 이유는 앞에 말했듯이 쾌청 담당 요원이 쾌청을 깔아주면 거다이리자몽은 실질적으로 자신의 선파워 특성과 거다이옥염의 효과를 둘 다 볼 수 있기 때문. 물론 싱글 배틀에서는 여전히 거다이맥스 리자몽보다는 일반 리자몽이 더 많이 쓰였지만, 싱글에서도 가끔씩 선파워 특성에 의존하지 않는 물리형 리자몽들이 의표찌르기로 사용하기도 한다. 용의춤(고집)이나 칼춤(명랑)으로 랭크 업을 한 뒤 거다이옥염으로 옹골참이나 기합의띠를 부숴가며 밀어붙이는 전술이다.[* 코터스가 밴을 당한 시즌6 레이팅부터는 특성 선파워를 포기하고, 맹화 거다이옥염으로 밀어붙히는 방법이 쓰이는 중이다.] 최근에는 매턴 피를 갉아먹어 리자몽의 유지력을 떨어뜨리는 선파워보다는 블라스트번/폭풍 등의 고위력 자속기를 활용한 맹화 거다이 리자몽이 더 많이 쓰는 편.[* 거다이가 풀린 후, 맹화가 터진 상태라면 블라스트번으로 한 마리를 데리고 갈 수도 있다.] 성능과는 별개로 가뜩이나 편애를 많이 받고 있던 리자몽인데, 거다이맥스까지 얹어줬기 때문에 반응은 별로 좋지 않다. 팬들 사이에서는 "또 리자몽이냐", "리자몽은 이제 그만", "다른 스타팅 포켓몬들은 아무것도 아닌 거냐?"라는 말이 나오고 있을 정도. 11월 11일 공개된 정보에 의하면 이상해꽃, 거북왕 역시 살아남긴 했지만, 이들은 도감 외로 분류되어 있어 공식적으로 존재하는 이전 스타팅 포켓몬은 리자몽 혼자 뿐이었기 때문이다. 가라르도감 논란 때는 물론이고 가라르 챔피언의 에이스 포켓몬이 리자몽임이 공개됐을 때부터 유저들의 불만이 늘어났지만, 다른 스타팅이 못 받는 주목을 리자몽 혼자서 받고 있다 보니 이런 여론이 더해진 것이다. 그래도 이후 포켓몬 홈 개방으로 이상해꽃과 거북왕 등도 풀리게 되었으며, DLC 공개로 관동 스타팅 모두 거다이맥스를 받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리자몽의 메가진화체인 엑자몽과 와자몽의 디자인이 평가가 굉장히 좋았기에 편애 비판을 제외해도 리자몽의 거다이맥스폼 자체도 디자인적으로 별로 평가가 좋지 못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