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퍼(오버워치)/스토리 (문단 편집) ==== [[응징의 날 난투|베네치아 사태]](응징의 날 아케이드) ==== 레예스를 포함한 블랙워치 4인방은 안토니오의 아지트에 감시 장치를 설치하고, 캐서디를 웨이터로 위장 취업시켜 작전 수행에 도움이 될 만한 정보를 얻기도 하는 등 차근차근 작전을 완성시켜 나갔다. 과정은 순조롭게 진행되었고, 최적의 조건이 갖추어지자 네 사람은 탈론이 본거지로 삼은 건물에 잠입하여 안토니오의 방으로 들어간다. >([[안토니오 바르탈로티]]: 반갑군, 레예스 사령관. 흐흐, 언론에서 뭐라고 할까. 법을 어긴 오버워치, 무고한 기업가를 납치하다! 지금 날 체포해도 [[인맥질|내 친구들이 일주일이면 풀어 줄 거야.]] 이렇게 일을 벌려도 다 헛수고일 뿐이라고.) >'''“나도 알아!”''' (잠시 후 헬파이어 샷건으로 안토니오를 향해 쏴버린다.) >(콜 캐서디: 레예스, 뭡니까? 이 계획이 아니잖아요!) >“그러게, 계획에 차질이 생긴 것 같군.” 안토니오는 레예스에게 블랙워치가 자신을 체포한다면 오버워치가 무고한 기업가를 납치하였다는 보도가 전세계에 퍼질 것이고, 자신이 감옥에 갇혀도 친구들이 일주일이면 풀어줄 것이라면서 레예스 사령관을 도발한다. 안토니오의 도발로 말미암아 마음에 충동이 일어난 것인지 레예스는 나도 안다고 말하고서는 작전과 달리 헬파이어 샷건을 안토니오를 향해 발사해 '''안토니오를 사살해버린다.''' >“탈론 놈들, 우릴 잡으려고 전 병력을 투입한 것 같군.” >(캐서디: 그러게 벌집을 왜 발로 뻥 차셨습니까?) 안토니오의 사망으로 인해 베네치아 탈론 본거지 전체에 경보가 울리게 되고, 곳곳에 주둔해있던 탈론 병사들이 덤벼들기 시작한다. 단 네 명이서 탈론 본거지를 정면 돌파해야 하는 위기를 맞지만 레예스를 포함한 블랙워치 요원 4인방은 자신들의 뛰어난 실력을 바탕으로 가까스로 빠져나가게 된다. 하지만 베네치아 시내에서 탈론 병사들과 난투를 벌인 탓에 오버워치에서 비밀리에 운영되고 있던 블랙워치의 존재가 발각되게 되고, 오버워치를 바라보는 여론이 추락하기 시작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