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린(세븐나이츠) (문단 편집) === 과거의 특별 대우 === 린은 등장 후 2016년 1월까지 소속은 사황이지만 실제 취급은 (구)사황이나 다름없었다. 그 근거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었다. 첫 번째로, 초기에는 보급을 막기 위해서 환생으로 린을 얻을 수 없었다. 2015년 9월 1일이 되어서야 환생으로 얻는 것이 가능해졌다. 단 반드시 사황을 환생해야만 얻을 수 있고, 다른 사황들보다 낮은 확률로 얻을 수 있다. 두 번째로, 퍼즐 이벤트로 얻을 수 있었던 다른 사황들과 달리 린은 체스판이라 불리는 스페셜 뽑기의 대상이었다. 세 번째로, 사황(린 제외)은 조합 비용으로 토파즈 250개와 사황이 들어가는데, 린은 사황인데도 불구하고 토파즈 500개와 (구)사황을 재료로 쓴다. 이는 다른 (구)사황과 똑같다. 그 외에도 몇 가지 더 있다. 2015년 11월 19일부터 시작되는 이벤트의 첫 보상으로 감사 특별 소환권이 지급되었는데, 다른 세 사황은 지급 대상인 반면 린은 포함되지 않았고, 그 대신 사황 취급받던 (구)사황 태오가 들어갔다.(!?) 게다가 새로 생긴 사황 보석에서도 린 보석은 없었다. 심지어 사황 장비 선택권에서도 린의 장비는 빠져 있으며, 린의 장비는 (구)사황 장비와 동급의 성능을 갖고 있다.[* (구)사황 무기/방어구 선택권을 보면 린의 무기와 방어구가 들어 있다.] 그리고 모든 세븐나이츠/사황은 '두 세력 속의 영웅들'이라는 코스튬을 갖고 있지만, 린 혼자만 그 코스튬이 없으며 오히려 (구)사황인 카르마, 태오와 같이 2015 할로윈 코스튬을 갖고 있다. 성능 또한 마찬가지로 굉장한 푸시를 받았다.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린은 개발자 노트만 공개되었을 땐 태오에 이은 사기 캐릭터가 또 나온다고 공카를 뒤집어 놓았었다. 그러나 막상 출시되고 나니 그리 강력하지가 않았다. 약하지도, 그렇다고 태오급의 OP도 아닌 적절한 사황 수준의 영웅이라는, 밸런스 잘 맞춰서 나온 영웅이라는 평이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서서히 대놓고 밀어주는 스멜을 풍기더니 결국 결투장의 스파이로 유명한 [[스파이크(세븐나이츠)|스파이크]]와 [[유신(세븐나이츠)|유신]]을 덱에 넣어도 그들의 트롤링을 충분히 감당할 만큼 사기적인 능력을 갖게 되었으며 이전에 결투장을 평정했던 태오의 극카운터로 군림하여 결투장의 판도를 한 손에 쥐게 되었다. 밸런스를 생각했을 때 상식적으로는 절대로 이렇게 해선 안 되지만 그동안 [[니아(세븐나이츠)|니아]]가 무쌍을 찍으며 어그로를 전부 흡수했고, 니아 다음은 [[세븐나이츠/영웅 도감/각성|각성 캐릭터들]]이 휩쓸고 다녔기에 신경 쓰는 유저가 별로 없었다. 본인이 일단 명목상은 사황인지라 밀어준다고 해도 이해 못할 건 없다는 유저도 있었다. 유저들은 카일이 추가되기 전에는 사황과 (구)사황 숫자를 맞추느라 린을 (구)사황 취급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카일이 추가된 이후에도 한동안 특별 취급을 받다가, 결국 2016년 1월 21일 패치로 출석 마지막 보상이 4성 세나/사황 선택권으로 변경되면서 여태껏 (구)사황 취급 받던 린 또한 선택이 가능하게 되었다. 스뽑으로 뽑았던 유저들은 하염없이 눈물만 흘리게 되었다. 하지만 장비의 경우 아직도 (구)사황 취급을 받고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