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린치 (문단 편집) == [[케인 앤 린치 2: 도그 데이즈]]의 등장인물 == [[사이코패스]]에 단기 [[기억상실증]] 환자이며 아내를 죽인 혐의[* 본인은 전혀 기억하지 못한다.]로 케인과 같이 사형 집행을 받으러 가던 도중 [[The7]]에 의해 탈출하면서 이후 케인과 행동을 같이 하게 된다. 게임 중간중간에 린치의 대사가 상당히 재미있는 편. 그리고 정신병자라서 은행 강도 미션에서도 인질들을 가차 없이 죽이기도 하는 등 정신적으로 불안한 모습을 보여준다. 후속작 티저 영상에서도 역시 똘끼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아무도 린치의 과거는 모르지만 브레이크 아웃 챕터에서 [[쉘비]]가 린치를 알아보고 경악한다. 그래서 케인이 진짜냐고 확인하니까 린치가 대답이라고 하는 말이 가관이다.[* "난 기억 못하니까 내가 한 게 아냐."] 게임을 하다 보면 린치가 하는 뻘짓이 답답하다. 케인의 모든 계획이 틀어지게 만드는 원흉인데, 그러고도 둘이 같이 다니는 것을 보면 어떤 의미로 대단. 코옵 모드로 린치 플레이 시, 적을 가까이서 사살하거나 근접전으로 해치울 때마다 화면이 일그러지는 연출을 볼 수 있다. 공식 웹사이트에 올라가 있는 린치의 심문 기록을 종합해보면 원래는 그냥 주변에 무심하고 남이 뭐라 해도 신경 안 쓰고 사는 자동차 정비공이었다. 아내와의 싸움이 잦긴 했지만 중년 부부에게서 흔히 보이는 작은 말다툼 정도였다. 살인을 저질렀다는 수사 결과를 주변 사람들(특히 처제)이 납득하지 못할 정도로 금슬은 좋았던 듯하다. [[케인 앤 린치 2: 도그 데이즈]]에서는 머나먼 [[상하이]]에서 시우라는 중국 여자와 함께 그럭저럭 사는 듯하다. 하지만 깡패 근성은 어디로 가진 않았고, 더더욱이 1편의 그 증세는 여전히 남아있는 듯하다. 총알이 빗발치는데 숨어있으면 ~~혹은 집에 침범한 암살자의 얼굴을 튀긴다거나~~ 중얼거리는 것도 그렇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