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릴리아(슈퍼스트링) (문단 편집) === 시즌 2 === > 젠장... 다 죽여야 속이 후련하다 이거냐... '''까불지마. 성깔 더러운건 너 뿐만이 아니야. 이 [[곰]]자식아.''' > 알게 뭐야. 우릴 납치했던 놈이 그 곳에 온다는데. '''당한만큼 백 배로 갚아주면 되는거 아냐. 안 그래 [[이완 소머헐더|스승님?]]''' > ... 내가 말이야. 우리 조직의 규율에 대해서 그간 좀 많이 생각을 해봤거든. 배신을 하지 마라. 같은 조직의 가족을 모욕하지 마라. 명예를 지켜라. 어차피 나쁜 짓을 해서 먹고 사는 사람들인데. 대체 그딴게 왜 필요할까 생각했거든, 그런데... 이젠 알 것 같아. 그런 것들은 우릴 사람으로 보일 최소한의 조건인거야. 그러니까, '''내 도시에서 어린 아이를 죽이는 건 절대 용납 못해. 알겠냐?''' > '''설마, 아직도 쪽팔리게 맞고 다니는건 아니죠 [[민정우|도련님]]?''' > 이 개X끼가 감히... '''내 [[샤샤(슈퍼스트링)|명예]]를 욕 보여!!!''' > 가족의 복수를 하려면 떼지어서가 아니라, 볼일 있는 사람이 직접 1:1로 와서 붙어야 정상 아니냐? '''죽고 싶은 놈부터 한 놈씩 들어와!''' > 더럽게 쌘 총이네. '''그래도 못 막을 정도는 아니야. [[강숙희|그 자식]] 끝내주는 무기를 줬구만.[* '''대물저격총'''에 도끼 정가운데를 직격당했으나 도끼에는 '''흠집하나 나지 않았다.''']''' > '''그렇게 사랑에 목 메는 놈이...! 남의 사랑을 우습게 여겼냐!!!''' > ~~개소리 하지마!!~~ > --[[하이힐|그걸]] 왜 싸우는 자리에 신고 와 이 [[베로니카(슈퍼스트링)|아줌마야!]] [[민석영|??:왜 자꾸 쓸데없이 자극하는거냐!]]-- > --[[베로니카(슈퍼스트링)|네가]] 혓바닥으로 추태부렸던 [[이완 소머헐더|사람!]]-- > 강해지려면 자신이 되고 싶은 꿈을 떠올리라 말 했다. 예전에 보고 싶은 애니메이션의 마지막 편의 눈보라 때문에 보지 못 한 후, 샤샤와 나는 마지막에 분명 진화 되었을 주인공의 최종 모습을 같이 상상한 적이 있었다. '''최강의 히어로... 레드스완이라는 이름으로.''' > --나 당근 잘 먹는데 X랄이냐?-- > '''마음 속에 남은 [[샤샤(슈퍼스트링)|너를]] 안고 평생 살아갈게. 죽은 네가 안심할 수 있도록 멋진 삶을 살거야. 그러니까 이제 안심하고 이 언니가 얼마나 강해졌는지 한 번 지켜보라고.''' > 이번에도 또 모두를 잃고 외톨이가 되는건가? 샤샤를 잃었을 때도 내가 한 없이 무능하고 약했기 때문이었나? .. '''아니, 도망쳤기 때문이다. 그때 키라를 처치하지 못하고 교회에서 도망쳤기 때문에! 아무리 힘든 상황에서도, 어떤 불가능한 상황이 닥쳐와도 그 위기를 이겨내는 것이.. 어렸을 적 내가 되고 싶었던, 히어로의 모습이었어!''' > '''[[키라 발렌티노프나 이바노바|키라아아아!!!]] 고해를.. 들으러 왔다!''' > '''길 열어. 이 시X 놈들아.''' [* 성배를 마시고 단련한 키라를 단 '''몇 초만에''' 죽여 버리고 당당하게 내 뱉은 말] > '''[[베로니카(슈퍼스트링)|너도]] 알겠지. 지금 내가 봐주고 있다는 거! 내가 이겼어. 항복해!''' > '''필요 없어요! 받아들였어요! [[샤샤(슈퍼스트링)|어떻게 된 상황인지]] [[부활|저도 알고 있어요!]] 그 날 결국 시체는 제 눈으로 보지 못했으니까, 마지막 인사도 하지 못하고 떠나보내고 말았지만! 그건 그때야! 나는 지금의 [[민정우|행복을]] 지켜야 할 의무가 있어요. 내 또 다른 가족을 위해서! 죽은 사람은 죽은 사람일 뿐, 산 사람이 그 추억을 간직하고 있다면 그걸로 충분해! 그렇지, 샤샤?''' > '''[[샤샤(슈퍼스트링)|좀 꺼져있어!]]''' > '''가가린? 기억 안 나는데?''' > 이제 그만해.. 샤샤. 전부 끝났어. 가만히 좀 있어. 주변 상황을 봐. 이제 움직이지 않아도 돼. 다 끝났어, 이 이상 고통 받지 않아도 된다고. '''제발 언니 말 좀 들어라! 이 썩을놈아! 그날.. 지켜줘서 고맙단 말도 못 했는데.. 10년동안 널 잊으려고 약도 끊고 살았는데, 이렇게 바보같은 모습으로 나타나는게 어디있냐고.. 제발 그만 아파. 제발 그만 고통 받으라고..''' > '''그럴 리가 있냐.. 누가 뭐라하든 [[샤샤(슈퍼스트링)|넌]] 내 동생이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