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성씨) (문단 편집) === 개요 === 마씨는 장흥, 목천, 상곡 등의 각종 여러가지 본관들이 있다. 정사 기록에서 찾을 수 있는 시조(始祖)로 백제의 개국공신인 마려(馬黎)가 있다.[* '주몽이 북부여(北扶餘)에 있을 때 낳은 아들이 찾아와서 주몽이 그를 태자로 삼았다. 비류와 온조는 태자에게 받아들여지지 않을 것을 두려워하여 오간(烏干), 마려(馬黎) 등 10명의 신하들과 남쪽으로 떠났는데 따르는 백성이 많았다.'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642770&cid=49625&categoryId=49800|삼국사기 제23권 백제본기 제1]]][* 백제의 십제공신(十濟功臣) 명단: 마려(馬藜), 오간(烏干), 전섭(全攝), 을음(乙音), 해루(解婁), 흘간(屹干), 한세기(韓世奇), 곽충(郭忠), 범창(笵昌), 조성(趙成)] 마려는 마사량현(馬斯良縣)을 식읍으로 받았고 고려 초에 회령(會寧)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고려 인종(仁宗) 때에는 회령이 장흥(長興)에 편입됨으로 장흥을 본관으로 하게 된다. 그 후 고려 문종 때 마점중(馬占中)의 장남 마현(馬鉉)이 목천을 본으로 하여 현재의 목천 마씨(木川馬氏)가 되었고, 동생인 마혁인(馬赫仁)이 장흥 마씨(長興馬氏)를 유지했다. 장흥 마씨는 조선 태종을 도와 공신에 오른 마천목(馬天牧)을 중시조로, 목천 마씨는 고려 때 평장사(平章事)에 오르고 신정군(新定君)에 봉해진 마경수(馬坰秀)를 중시조로 한다. 인구는 2015년 기준 각각 31,886명과 2,586명이다. 중국의 마씨중 일부는 [[후이족]]을 비롯한 중원 내 이슬람교도들 중 [[무함마드]]라는 이름을 가진 이들이 중화와 동화되면서, 새로 하사받거나 고친 성씨이기도 하다. 대표적으로 민국시대 군벌 [[마부팡]], 명청대의 [[정화(명나라)|마화]], [[마신이]] 등이 있다. 그래서 십회구마라는 시쳇말도 있는데 회족 10명 중 9명은 마씨라는 말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