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감 (문단 편집) == 여담 == 한때 [[한국]]에서는 마감을 걸고 내기를 하는게 유행이었다. [[연중]], [[메롱]], [[강명운]], [[홍정훈]] 등의 항목을 참조하자. 다른 뜻으로 물건의 마무리 처리를 의미하기도 한다.[* 이를 담당하는 부서를 [[품질관리(직무)|Quality Control(QC)]]라 한다.] 이 의미를 담은 합성어로는 [[마감재]]가 있다. 어떤 제품을 리뷰할 때 '마감이 좋다'고 하면 deadline이 아니라 이 의미이다. 가끔씩은 마감이라는 단어가 [[죽음]]을 에둘러 표현하는 단어가 되기도 한다. 예를 들면 '''"한 많은 인생을 마감하며 세상을 떠났다."'''라는 식이다. 아무래도 [[죽음]]이라는 단어가 부정적인 의미가 강하다보니 마감이라는 단어가 쓰이는 경우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