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계대전 (문단 편집) == 개요 == [[김성모]] [[화백]]의 [[판타지]] [[액션]] [[만화]]. [[1995년]]도부터 주간 [[만화잡지]] [[아이큐 점프]]에서 연재된 작품.[* 당초 [[코믹 챔프|소년 챔프]]에서 '허리케인'이란 제목으로 연재되었으나 인기가 없어서 10회 만에 연재가 중단됐다. 이 당시 허리케인은 편집부에서 너무 뜯어고쳐서 작가가 원하는대로 그리지 못했으며, 새롭게 본인이 원하는대로 그려서 연재한 것이 마계대전이라고 한다.] 인간과 폭룡족의 [[혼혈]]인 [[대류]]와 그 동생 타이건이, [[마계]]의 제왕 [[마테우스(마계대전)|마테우스]]의 자객들을 쓰러뜨리며 싸우는 판타지 액션 만화. 하지만 [[일본]] 만화인 '''[[휘룡전귀 나가스]](마스다 하루히코 작)의 상당 요소를 그대로 베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결국 표절작이라는 딱지가 붙어다니는 작품이 되었다. 거의 전투->밀림->변신! 의 [[슈퍼로봇]]식 패턴을 반복하면서 싸워나간다. 놀랍게도 마계대전은 [[드래곤볼]] 등에서 자주 나오는 "수행" 같은 파워업도 거의 없으며, 거의 모든 파워업을 "변신"으로 해결했다. 권수는 12권이나 되지만, 사실 [[밤(시간)|밤]]과 [[낮]]이 교체되는 횟수를 따져서 작중에서 흐른 날짜를 계산해 보면 잘 해 봐야 일주일 정도 지났다. 이 패턴을 살펴 보면 일주일동안 엄청난 횟수의 진화를 반복하는데 || 1. 적이 나타난다. 1. 기존 최고형태로 싸운다. 1. 발린다. 1. 도망가거나 그자리에서 바로 다음단계로 각성한다. 1. 물리친다. 1. 휴식(생략 가능) 후 다시 1로 || 이걸 12권 동안 한다. 일주일 내내 반복하다보니 주인공인 대류가 몸이 축나서 죽어버렸단 농담이 있었는데, 이를 들은 김성모가 폭소하면서 인정해버렸다. 결말은 대류가 마테우스에게 자폭해버리는 [[소드마스터 야마토]] 스타일. 당시엔 신인이던 시절이라 별 고민을 하기보단 악다구니로 그리던 전개와 결말이었다고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9q6Y_pU4cMI&t=1442s|#]] 아이큐 점프에서 연재가 끝난 후, 단행본으로만 나온 신 마계대전으로 계속되었으나 후반으로 갈수록 점점 이상해 지더니 최후에는 또다시 완벽한 [[소드마스터 야마토]] 스타일로 끝나버렸다. 적과 아군의 중요인물들이 거의 다 사망하더니 대타류와 마테우스의 마공대결로 종결. 그리고 ''''이 마지막 싸움 이후 3공존계는 급속도로 안정을 되찾았으며 대타류와 마테우스의 모습은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었다.''''라는 나레이션이 뜬다(…). 이후 후속으로 [[마계장군전]]이 나오는데. 의외로 조금 타협이 되는 설정을 만들고 끝냈다. 2005년에 [[김성모]]의 출판사인 자유구역에서 '그레이트 건'이란 이름으로 재판되었지만 묻혀서 6권만 내놓았다. 이 만화의 유명세(+[[샤다라빠|어느 후배 만화가]]의 노력)로 말미암아, [[K 리그 클래식]]의 [[마계대전(축구)|어느 더비 매치]]가 탄생했다. 대도서관과의 인터뷰에서 가난한 자취생이었던 김성모가 개인 자택을 마련할 수 있게 만들어준 작품이 바로 마계대전이었다고 밝혔다. 2010년대 후반에는 작가가 [[돌아온 럭키짱]]을 완결시킨 후에 차기작은 '''<마계대전 레볼루션>'''이 될 것 같다고 말한 바가 있었는데, 이후 SNS에 공개한 콘셉트 아트는 학원물에 나올법한 디자인의 캐릭터들이라 [[어반 판타지]], [[이세계물]], [[학원 배틀물]]로 예상되었지만, 사실은 돌럭과 마찬가지로 [[고교생활기록부|학원폭력물]]이었다. 돌럭이 연재 당시 여러모로 욕을 먹어서 럭키짱과 함께 당대 인기작이었던 마계대전을 언급해 진정시키려 했던 듯.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