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계대전 (문단 편집) == 종족 == * 용마족 디자인은 인간형이 기본이나 나이가 많은(?) 개체 위주로 [[용]] 모양인 경우도 있다. 인간과 혼혈 생산이 가능하다. 공통적으로 가슴 안에 용옥이라는 구슬이 있으며, 이는 용마족의 정수로 [[영혼]]이 보존되기도 하고 먹으면 힘을 바로 끌어올릴 수도 있다. 공통적으로 생존자가 얼마 안 남아있는 멸종 직전의 상태. 용마족들끼리는 기본적으로는 남남이나 마찬가지고 사이가 안 좋거나 무시하는 경우도 많지만, 그래도 마족 같은 쌩판 이종족들에 비하면 서로 동족의식이 약간씩은 있는 듯하다. * [[폭룡(마계대전)|폭룡족]] 드래곤볼로 치면 [[사이어인]]쯤 되는, 주인공이 속한 전투종족. * 휘룡족 3종 용마족 중 하나. 폭룡보다는 약하고, 흑룡보다는 좀 세다. 휘룡족 공수특전대인 드라거맨과 칼링, 칸(드라거맨의 아들) 등이 등장한다. 근접 전투술에 능하며 무협지(?)스러운 기술들을 사용한다. 대충 폭룡의 그레이트 건 급에 해당하는 스카라맨으로 변신이 가능하며 한때 마계의 제왕 자리를 위협하기도 했다지만 3대 수호신 견마의 2단변신에 발린것만 해도 마테우스 운운하는 마가장군들처럼 허세인듯...높게쳐봐야 4,5대 수호신인 데라무나 델칸 정도 수준인 듯 하다. 가족간의 정이 깊고 동족간의 유대의식도 강한 종족. * 흑룡족 3종의 용마족 중 하나. 흑룡의 수호신, 흑룡의 왕 칼론, 흑룡의 태양 마전, 당가스 등이 나온다. 하지만 모두 듣보잡. 엄청, 진짜, 무지막지하게 약하다. 구레아스 한명에게 아주 간단히 멸종했으며 마가3장군 케산보다 강하다는 마전을 비롯한 생존자들도 5대 수호신 데라무에게 모조리 쓸렸다. 당가스는 대류와 타이건을 구하고 죽었지만 신마계대전에서 구레아스 덕분에(?) 부활한다. * 백룡족 뒤늦게 등장하는 용마족이며 3종의 용마족과는 다른 용마족. 폭룡의 그레이트 건에 해당하는 그레이트 드라켄트라는 변신형태가 있으며 본디 마계에서 강성한 세력을 자랑했으나 폭룡족에게 멸족당하고 일부만이 간신히 살아남아 지하로 도피하게 된다. 폭룡족에게 멸족의 위기를 맞은 이후 잠시 친 마족 성향으로 돌아섰다. 1대 그레이트 드라켄트 카마가 자신의 딸인 사미르를 마테우스에게 바친 것이 좋은 예. 하지만 이후에 강성한 세력을 구축하여 마테우스에게 대항하려고 하나 일족 전체가 라이너의 불빽 한 번에 마계의 잿가루가 되어버린다. 첫 등장시에는 마테우스가 진지하게 경계하기도 하고 서열 10위라는 델리아가 대타류를 상대로 선전하는 등 존재감이 있었지만 결국 카마를 포함한 전 일족이 라이너 한명에게 순살당하는 걸 보면 거의 설정붕괴수준. 종합적으로 보면 전투력은 흑룡족, 휘룡족보다는 강하고 폭룡족보다는 약한듯하다. 처음에는 비중있는 역할로 생각했었지만 후반 전개가 폭주하면서 작가가 그냥 대충 처리해버린 듯.(...) 사실 신마계대전 후반부에는 이렇게 뭔가 할 것처럼 나오다가 허무하게 처리되는 캐릭터들이 상당히 많다. * 마족 마계를 제패하고 있는 종족. 일단은 팔다리가 있는 인간형 체형이지만 세부 디자인은 천차만별이다. 디자인에 공통점은 별로 안 보이지만, 대충 동족이라고 치는 것 같다. 마테우스를 봐선 아마도 마족 개별 인물들의 다양한 디자인은 갑옷이고 마테우스처럼 갑옷 속에 인간형 모습이 들어있는 듯 하다. 별로 변신 같은 건 안 하지만, 전체적으로 상당히 강하다. 마족의 제왕 [[마테우스(마계대전)|마테우스]]. 6대 수호신, 마가 6장군 등이 있다. 왜일까 쓸데없이 혼자만 수호신이 6개나 있다. * 지족 듣보잡 종족. 마족이 몸보신 삼아 먹거나 한다. 왠지 수컷은 괴수형인데, 암컷은 인간형이다. 그나마 희망이 아주 없지는 않은게, 기가신공 중에서 기가신공 스트라우스를 보유하고 있고, 선조들에게 인정된 딱 한명만 지사무 칸으로 변신할수 있다. 다만 기가신공 스트라우스는 기가신공 중에서 제일 약하고, 지사무 칸은 그레이트 건X 대류 정도 수준. 기가신공의 소유권이 있고 지사무 칸의 강력함을 감안한다면, 500여년 전 [[마테우스(마계대전)|마테우스]]가 마족 연합과 대결한 1차 마계대전 당시만 해도 제법 강력한 종족이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지족의 여자와 마족(마테우스)의 혼혈인 가레아, 지사무 칸이 된 구루자 등이 등장한다. 하지만 구루자는 지사무 칸이 되고 약 반권 지난후 죽었다. * 수족 물에 사는 종족인 것 같다. 수족의 왕이라는 가좌왕이 등장했지만 엄청 간단히 죽었다. '''그리고 망해버렸다.''' 그것 밖에 없어서 별로 이야기할 꺼리가...(...)[* 다만 마가 2장군 가문의 초대 수장 이름이 수류왕이었던 것을 볼 때 500년 전에는 나름 고수들을 배출해 명맥을 이었던 종족이었을지도 모른다.] * 변태종족 중반에 나오는 다찌맨이 속한 종족인데 등장인물도 그 한 명 뿐이고 [[종족 특성]]에 대한 별다른 설명도 작중에서 없다. 다찌맨의 경우 재생력이 뛰어난데 변태종족 공통의 특성인지는 불명.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