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곡도시개발사업 (문단 편집) == 이야깃거리 == 마곡지구의 개발이 늦어지면서 [[방화역]] 및 수명산 쪽이 먼저 개발되는 바람에 서울시내와 연계되지 않는 섬과 같은 형태가 되었다. 수명산 쪽은 [[우장산역|우장산]]이나 [[발산역]]이라도 있지만 [[방화동|방화지구]]는 완전히 고립되어 200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주변에서 논농사를 지었을 정도(...). 또한 여름철에는 개구리 울음소리를 들을 수 있었고[* [[2017년]]정도까지 여름철에 근처에 공사장이 있는 아파트에서 창문열고 자면 개발이 덜된 공사장 들판에서 [[개구리]] 울음소리가 정말 많이 들렸었다. 어느순간부턴 주위에 전부 건물이 들어서 그런지 들판에 잡초만 무성하다.], 겨울철에는 논에 물을 채워서 얼려 천연 썰매장을 만들기도 하였다. 덕분에 가을이 되면 서울에서도 벼가 익어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또한 인근 학교에선 저녁 야자시간에 불빛을 보고 몰려든 무수한 벌레떼에 시달리기도 했다. 게다가 [[마곡역]]은 월드컵경기장 및 마곡신도시 사업으로 정작 역은 만들어졌지만, 월드컵경기장이 성산동으로 결정되고 마곡신도시도 IMF 위기로 말아먹게 되어 2000년대 후반까지 무정차 통과했던 유령역이였다. 당시 발산-송정 구간을 주행하면 갑자기 속도를 줄이고 어두침침했던 마곡역을 통과했다. 2014년 이후에 [[세종특별자치시|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와 [[혁신도시]] 등 전국 각 지역에 설치, 교체중인 [[도로명주소|도로명]] 중심의 신형 [[도로교통표지판#s-2.2|도로안내표지판]]이 서울에서 처음 설치된 곳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