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나마 (문단 편집) == 기타 == 2023년 [[아시아 남자 배구단 선수권 대회]](5월 14~21)가 마나마에서 열렸다. 바레인 마나마 중심가에 [[한식당]] <아리랑>이 있다. 이 식당은 오한남 [[대한배구협회]] 회장이 과거 바레인에서 배구 지도자 생활을 하다가 인연이 돼서 창업한 곳으로, 현재 오 회장의 아들이 운영한다. 2013년 11월 25일에 박상주를 통해 [[내일신문]]에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89209|소개되었다]]. 배구 잡지 [[더 스파이크]] 2023년 6월호 77쪽에도 등장했다. ||더 스파이크 2023년 7월호 65쪽 '''편집자''': 바레인에서는 배구 지도자뿐만 아니라 사업가로도 크게 성공한 것으로 알고 있다. '''오한남''': 그것도 뭐 대단한 건 아니다(웃음). 지도자 일을 하면서, 사업 차원에서 식당을 하나 인수했다. 식당 이름은 <아리랑>이었다. 처음에는 잘되지 않았다. 식당은 저녁 장사가 메인인데, 배구팀 훈련을 주로 저녁에 하다 보니 식당 운영에 힘을 쏟기가 쉽지 않았다. 그래서 본격적으로 사업에 힘을 쏟기 시작할 때는 훈련을 낮에 진행하는 유소년팀 위주의 지도자가 됐다. 이후 <아리랑>이 정말 잘 됐다. 한국 사람들은 물론이고 일본 등 다른 나라에서도 손님들이 많이 찾아왔다.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예약이 필수일 정도였다. 분점도 다섯 개나 생겼다. <아리랑>이 잘된 이후에는 호텔과 부동산 사업에도 발을 들였다. '''편집자''': <아리랑>은 지금도 운영 중이지 않나. 얼마 전 아시아배구연맹(AVC) 클럽 챔피언십에 참가한 대한항공 선수들도 <아리랑>을 방문했는데. '''오한남''': 그렇다. 지금은 아들이 현지에서 운영하고 있다. 내가 맡았떤 교민 단체 회장직도 아들이 물려받은 상태다. 코로나19 때문에 중동에서 하던 사업을 접은 사람들이 정말 많은데, <아리랑>은 계속해서 유지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