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다가스카 (문단 편집) === [[마다가스카의 펭귄|펭귄 특공대]] === 작중의 씬 스틸러와 해결사 역을 도맡은 약방의 감초같은 조연들. 그리고 '''작중 최강 캐릭터.''' 군인 정신으로 무장한 깡패들(?)로 덩치는 작지만, 강력한 파워와 교활한 작전, 완벽한 팀워크로 폭주한다.[* 인간들을 제압하여 물자를 빼앗는 것은 기본이요, 사자인 알렉스는 물론이고 알렉스보다 강한 사자인 마쿵가를 완벽하게 제압한 할머니 나나를 '''간단하게''' 제압하는 모습은 가히 [[충공깽]]. [[마다가스카 3|3편]]에서는 최종보스 듀브아와 부하들까지 기습 공격으로 제압하고 대포로 쏘아 날리는 위엄을 보여주었다. 물론 이때 펭귄들은 합동 공격이긴 했지만. 즉 "펭귄들 4마리 협동>듀브아>할머니 나나≥알렉스" 인 셈이다. 다만, 인간이 총을 들고 있으면 당연하지만 꼼짝없이 밀린다. 1편에서 수많은 경찰들이 출동하자 아무 저항 못하고 두손 들고 잡혔으며(물론 이는 숫자 문제일 수도 있지만), 게임판에서는 총을 든 주헌터를 비무장 상태로는 상대하지 못했다.][* 게임판에 따르면 그들이 쓰는 전투기술은 [[가라데]]이다.] 영화 3작 모두에서 주요 갈등의 발생과 해결 과정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어 훌륭한 병주고 약주기를 보여준다. 계획에 성공하면 4인방이 서로 하이파이브를 주고 받는다. --스키퍼가 프라이빗 '''뺨'''을 때린다.-- --맞아도 프라이빗은 웃고 있다.-- '우리가 동물원에 있는 건 누군가의 음모 때문이다, 펭귄은 원래 사는 곳인 남극으로 가야 한다' 라는 신조로 남극에 가기 위해 땅굴을 파게 된다. 땅굴을 파던 도중 마티의 우리에 도달했고 이때 야생을 언급해 마티에게 야생의 꿈을 품게 만들었다. 나중에 어찌저찌해서 남극에 도달했지만 남극이 '''너무 별로여서''' 마다가스카 섬으로 배를 틀어버린다. 마다가스카에 도착해서는 사정을 듣고 뉴요커 4인방을 도와주며, 엔딩에서는 아예 마다가스카에 눌러앉는다. * [[스키퍼]] * [[코왈스키(마다가스카의 펭귄)|코왈스키]] * [[리코(마다가스카의 펭귄)|리코]] * [[프라이빗(마다가스카의 펭귄)|프라이빗]]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