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도(유희왕) (문단 편집) === 장점 === * '''최상급의 서치 + 부스팅 능력''' 마도서 카드군은 사용되는 서치 카드만 최소 4장(그리모, 바테르, 크로울리, 신판)이고, 부스팅 효과를 가진 루드라의 마도서도 있기 때문에 막강한 서치와 어드밴티지 확보 능력을 갖고 있다. 덱 구축에 따라 세페르의 마도서를 투입해 그리모 / 루드라를 복사하거나, 또는 마도서의 제외 수단(게테, 쥬논 등)과 회수 수단(아르마, 라메이슨)을 투입하여 서치와 회수를 자유자재로 하며 장점의 극대화가 가능하다. 특히 [[마도서의 신판]]은 그 자체로 카드군의 존재 의의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한 어드밴티지 수급 효과와 전개 효과를 갖고 있는데, 그 신판을 서치할 수단 또한 많기 때문에 통과만 된다면 어드밴티지 수급 하나만큼은 확실하다. 비단 마도서 주축으로 덱을 짜지 않더라도 루드라의 부스팅 능력 + 그리모, 바테르, 신판의 서치 능력만 보고 해당 파츠만 소수 채용해 덱 압축 겸 드로우를 보는 용도로 사용할 수도 있다. * '''비대상 / 비파괴 전용 견제 카드 보유''' 마도서의 견제 능력의 핵을 담당하는 게테의 마도서는 비록 필드 위의 마법사족 + 묘지의 마도서 3장이라는 조건이 필요하지만, 그 대신 '''대상 제한이 없는 비대상 제외'''로 지금도 마법 카드 하나의 단일 제거로는 무시하기 힘든 스펙을 갖고 있다. 비록 1턴에 1번 제약이 있긴 하지만 상술한 사이클 능력 덕분에 매 턴마다 서치 및 회수가 가능하기 때문에 마법 내성이나 효과 전체 내성이라도 있지 않은 한 게테의 견제를 벗어날 방법이 없다. 이 덕분에 마도는 강력한 내성을 가진 소수 에이스에 의존하는 덱을 상대로 강하다. * '''[[승령술사 조겐]]의 리크루트''' [[마도서의 신판]]의 첫 번째 효과는 이제 와서는 상대 턴에 쓰지도 못하는 낮은 밸류의 카드만 패로 가져오는 카드로 전락했지만, 두 번째 효과로 덱에서 조겐을 부른다면 이야기는 다르다. [[열풍의 결계상]]의 예로 알 수 있듯 전용 카드로 덱에서 특소 봉쇄 몬스터를 불러오는 것은 지금도 몇몇 덱밖에 누릴 수 없는 강력한 특권인데 마도서는 이게 가능하다. 심지어 엔드 페이즈에 나오는데다 루드라의 마도서로 능동적으로 묘지로 보낼 수 있어 원하는 타이밍에 내고 치우는 컨트롤까지 가능하다. 우스갯소리로 마도서 파츠 전체가 '''조겐 발사대'''처럼 취급받는 것이 현실이고, 그런 소리 들어도 좋을 만큼 또 강력하다. * '''다양한 마법사족 용병의 채용 가능''' 마도서 카드들은 전체적으로 마도서 카드들 간의 연계만 제외하면 마법사족이기만 하면 가리지 않아서 다른 쓸만한 마법사족 테마를 용병으로 사용하거나, 혹은 마도서 파츠를 다른 마법사족이 용병으로 들고 가는 것 또한 가능하다. 위에 적힌 [[승령술사 조겐]]은 물론이고 [[드래그마]] 파츠나 [[매지션즈 소울즈]] 등의 카드는 엑덱 의존도가 적고 전개력이 부족하며 패의 상급 몬스터를 처리할 수 없는 마도와의 궁합이 훌륭하다. 듀얼링크스에서는 [[침묵의 마술사-사일런트 매지션]] 역시 주류로 쓰였다. 이 경우 마법사족 용병은 크로울리의 소재가 되거나 세페르, 게테의 발동 조건을 만족해주며, 반대로 마도서에서는 덱에서 마법사족을 불러오는 신판과 제약 없는 묘지 소생인 네크로의 마도서로 보조하는 뽑는 공생이 가능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