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라도 (문단 편집) == 특징 == [[화산섬]]이며 점성이 작고 유동성이 큰 순상화산체이기 때문에 평평한 지형을 가지고 있다. 그렇다고 [[남태평양]] [[산호초]] 섬 같은 걸 기대하면 안 되고, 절벽 위에 적당히 경사진 땅이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이곳 최남단에서 [[함경북도]] [[온성군]] 풍서리([[이북5도위원회]] 행정구역상 온성군 남양면 풍서동) 극북점까지의 직선 거리는 1,146km이다. 이 거리는 [[서울특별시]]에서 [[도쿄도]]까지의 직선 거리([[서울특별시청]]-[[도쿄도청]] 간 1,152km)와 비슷하다. 이는 '''헌법에 명시된 대한민국 영토 내 어느 두 곳 사이의 거리 중 가장 먼 것'''이며, 남한만으로 한정하면 [[독도]](약 686km)가[* 단 이 경우는 남한 내에서 서로 가장 멀리 떨어진 두 곳은 아니며, 독도와 [[가거도]](약 707km)가 가장 멀다.], 섬을 제외한 남한 본토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강원특별자치도)|고성군]] [[통일전망대(강원특별자치도)|통일전망대]](약 637km)가 마라도에서 가장 멀리 있는 곳이다. 도보로 이동해야 하는데 큰 나무가 없고 작은 그늘도 많이 없으니, 여름에 관광하다 더워 죽지 않으려면 모자나 양산을 가져가는 건 필수다. 바람이 잘 불기 때문에 그늘에만 있으면 폭염 특보가 내린 상황에서도 견딜 만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