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론☆마론 (문단 편집) === 무시할 수밖에 없는 마을(無視せざるを得ぬ町…っ!) === 고향으로 다시 돌아온 주인공 가족에게 마을 사람들은 일관되게 무시하는 태도를 취한다. 마을 사람들의 이러한 태도를 이용해 주인공은 마을의 여성들을 마구잡이로 강간하고 다니는 내용의 작품이다. 2018년 10월 4일 기준으로 가장 최신 작품이다. 뭔가 비범한 설정 치고 전개는 그냥 전형적인 포르노그래피인데 촌장은 맥거핀이요[* 비단 그뿐만이 아니고 왜 무시 관습이 생기게 됐는지에 대해선 '''전혀 아무런 설명이 없다.''' 작중 무시 관습은 투표도 아니고 단지 촌장이 그러라고 명령한 것만으로 마을 전체가 대상자를 철저히 무시할 정도이며 이를 어기는 것을 두려워하는데, 정작 그런 관습이 생긴 이유는 알 수 없다.] 주인공이 폭풍 교미한 걸로 모든 게 해결된다. 전개가 참 애매한 것이, 촌장이 모든 걸 꾸민 흑막으로 보이지만 사실 극중 촌장이 손을 댄 것은 없으며 주인공 가족이 '무시'를 당한 건 촌장의 양녀이자 당시 촌장 대리를 하고 있던 에리나의 소행이다. 촌장은 그저 에리나의 어머니를 노리개로 쓰다가 어머니가 죽은 후 에리나를 노리고 있는 에로 노인일 뿐이다.[* '무시' 제도 자체는 촌장이 만든 것으로 추정되지만 작중 촌장은 이미 쇠약해져서 에리나가 대리를 하고 있던 상황이었다. 촌장 본인은 에리나의 회상에서만 등장하고, 에필로그에서 주인공에게 촌장 자리를 뺏기는 지경까지 갔는데도 현재 시점 등장이 전무하다.] 따라서 실질적인 흑막은 촌장 대리인 에리나가 되겠지만 그 에리나도 결국 똑같이 자박꼼으로 이어지는지라 역시나 내용은 별 거 없다. 결말부에 주인공이 새엄마와도 관계를 갖는데, 극중에서는 배가 나오지 않았지만 인물소개에 따르면 사실은 임신 중으로, 안정기에 접어들었다는 설정이 있다. 근친이 아니냐고 볼 수도 있는데, 주인공과 혈연관계가 아니고 나이 차이도 얼마 나지 않는 새엄마다. 번외편도 나왔는데, 본편 340p에서 이어지는 스토리로 배구부의 사와타리 카나와 유도부의 요시노 리마가 히로인이다. 주인공은 무시당하는 걸 이용해 별 짓을 다 즐기기도 했는데, 그 중 하나로 교실에서 수업하는 한중간에 풍로를 가져와 고기를 구워먹었다. 그것도 한창 배고플 3교시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