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륭 (문단 편집) === [[코에이]] [[삼국지 시리즈]] === || [[파일:마륭.png|width=400]] || || 삼국지 14 || [[삼국지 9]]에서 처음으로 등장하고 난 후 그 뒤로 쭉 출연이 없었다가 [[삼국지 14]]에서 '''무려 17년 만에 복귀했다.'''[* 마륭이 재등장한 이유가 밝혀졌는데, 어떤 유저의 지속적인 요청으로 나오게 되었다고 한다.] [[삼국지 9]]에서의 능력치는 활약에 비해서 좀 많이 짠 편이라 통솔력 77/무력 75/지력 72/정치력 71이다. 모든 능력치가 70대라서 좋은 것도 있지만 최대 능력치 또한 70대이기에 좀 미묘하다. 그래도 능력치를 대신해서 기병과 궁기[* 궁기는 병법이 주사까지 있는 것에 비해서 기병은 돌파 밖에 없는 점이 아쉽다.]의 숙련도가 높은 축에 드는 300이고 노병과 공성도 200[* 근데 노병은 병법이 제사까지 밖에 없고, 공성은 아예 없다.]에 들기 때문에 쓸만한 편이다. 게다가 극후반부 인물이기 때문에 찬밥 더운 밥을 가릴 때가 아니고, 처음 등장하는 263년 검각공방과 촉멸망 시나리오에선 [[강유(삼국지 시리즈)|강유]], [[등애(삼국지 시리즈)|등애]] 등 당대 명장들이 모두 오늘내일하는 사정이기에 군웅할거 같이 팔팔한 인재들이 많은 시나리오와는 달리 C급이 아닌 A급으로 당당히 활약할 수 있다. 애초에 극후반부에선 인재의 능력치가 아니라 인재의 수가 국력을 좌우하기 때문에 마륭 같은 올라운드 인재는 더할 나위없이 중요하다. 그래도 정사의 활약에 비해서 능력치가 좀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다. 당장 같은 삼국시대 최후반부에 활약하게 되는 [[나헌]], [[두예]], [[왕준(삼국지)|왕준]], [[육항(삼국지 시리즈)|육항]], [[양호(삼국지 시리즈)|양호]] 등과 비교해봐도 차이가 난다. [[삼국지 14]]에서의 능력치는 통솔 84, 무력 68, 지력 78, 정치 64, 매력 66으로 전작과 달리 통솔력이 7, 지력이 6 상승한 대신 무력과 정치력이 각각 7 하락했다. 일러스트가 투구를 쓴 상태에 수염이 있는 모습으로 나왔다. 개성은 발명[* 자신부대 진형이 병기인 경우, 공성과 파성상승(+20%)], 봉살, 산전[* 저산, 중산, 고산, 산길에서 자신부대의 모든능력상승(+10%)], 모집[* 모병담당관으로 임명하면 병사가 쉽게 증가(+30%)], PK에서는 향도 개성이 추가되었고 주의는 왕도, 정책은 지세연구 Lv 4, 진형은 학익, 장사, 충차, 전법은 연노, 업화, 저지, 혼란, 충차, 친애무장은 [[무제(서진)/기타 창작물#s-3.1|사마염]], 혐오무장은 없다. 전보다는 능력치가 통솔, 지력 위주로 높아지고 여전히 짜다고 까이지만 좋아진 것이 다행이다. 진형이나 전법도 범용성이 있고 발명 개성도 있어서 거점도 높은 통솔력으로 통해 단숨에 함락시킨다. 산악 진형도 유리해서 촉, 산악 지형에도 유리하는 덤. 다만 친애무장에 자신이 그토록 의지했었던 [[영호우]]가 없다는 점은 고증오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