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르징오 (문단 편집) === [[옥토 익스팬션]] === [[파일:DYIubPkVMAAhgC_.jpg|width=600]] >'''혹시 자네... 영혼에 시오카라 민요의 그루브를 지닌 문어인가...?''' 2편 시점에는 대원 3호를 데리고 조사를 위해 여행을 떠났기 때문에 직접 등장하진 않지만, 옥토 익스팬션에서 등장한다. 전작의 누더기 군복이 아닌 녹색 츄리닝 사복으로 등장한다.[* 일본에서는 츄리닝이 남성 노인의 스테레오타입 의상이다.] 3호와 함께 순찰을 나갔다가 길을 잃었으며 3호가 8호와 교전하다 누군가의 기습으로 날아가 버리는 바람에 서로 미아가 된 상태다. 마르징오 사령관은 기절한 8호를 깨우고 임시로 휴전을 맺지만, 8호는 기억을 잃은 상태다. 전략 문어항아리 보스전에서 "만나자마자 부딪친다!"라고 하거나, 문어항아리 자무라이의 외발자전거를 보고 "씨름판에 놀이기구라니!"라고 화내는 걸 보아 스모를 좋아하는 듯. 욧쨩이란 이름으로 말년 취미로 랩을 시작해서, 히메와 랩 배틀을 선보이기도 한다.[* 영판에서는 한때 MC Craig라는 이름으로 래퍼를 했다고 한다.] 현역 래퍼인 히메가 기습 랩배틀을 걸어도 그 즉시 랩으로 배틀을 받아낼 정도로 실력파인데, 히메는 자신의 랩을 이 정도까지 받아낸건 마르징오 사령관이 처음인지 즐거워한다. 한때 친구였으나 적이 되어버린 DJ 문추냉이와 마르징오의 관계와, 래퍼인 히메와 DJ 이이다의 모습은 묘한 대조를 이룬다. 거기다, 설정상 마리타임 메모리에서 들리는 남자의 랩 목소리는 이 영감이 불렀다고. 탈출루트 스테이지6에서 3호와 전투가 끝나면 1편때와 같이 잉크범벅으로 만들어 버릴 수 있다.[* 여유만 된다면 3호와의 전투중에도 칠해버릴수 있다.] 네리메모리를 일정량 모으면 구소쿠씨가 본작의 마르징오 사령관의 의상 기어를 준다. --정작 전작의 모자는 전혀 다른 곳인 새먼런에서 구할 수 있다는 것이 의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