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르징오 (문단 편집) === [[스플래툰 3]] === [[파일:IMG_20210924_115904.jpg|width=600]] >오징어입 부대를 이끌었던 명장 > >오징어입 부대의 전 사령. 얼마전 현역에서 은퇴하여 현재 명예고문&상담역이 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사명감이 너무 강해서 마음대로 오징어 세계의 순찰을 하고 있는 할아버지. 퇴역했기 때문에 군복은 입지 않았다. 카오폴리스 지방은 덥기 때문에 크루비즈 스타일. >---- > 이카스 아트북 3의 소개문 1편처럼 다시 광장에서 히어로 모드를 시작하는 NPC 역할을 하며, 카오폴리스 타운의 맨홀에 걸쳐 있으며, 다가가면 맨홀 속으로 들어간다. 3호에게 사령관 지위를 물려주고 은퇴 하였지만, 유유자적하게 은거하기는 커녕 사명감과 행동력은 여전해서 NEW! 오징어입 부대의 상담원을 자칭하며 계속 순찰을 돈다고 한다. 여전히 정정하다고. 싸움을 걸어온 문추냉이 장군을 만나 추궁하다가 갑자기 털나잉크의 폭주로 인해 땅이 꺼지면서 얼터너에 빨려들어가며 주인공과 떨어져 버리고, 누군가에게 납치당한다. [[파일:스플3 하얀 마르징오.png]] 이후 일행이 구하러 오지만 이미 [[Mr. 베어|최종 보스]]에게 체액을 모두 빨려 하얗게 말라버린 오징어가 된 채 의식불명 상태로 발견된다. --진짜 마른 오징어 그 자체가 되어버리셨다-- [[파일:스플3 마르징오 부활.png]] 이후 사령관(선대 3호)가 흘린 눈물 한방울이 몸을 적시자, 갈색빛이 돌며 마른 오징어 상태--오징어포--로 다시 되살아난다. 엔딩 이후에 오징어 시스터즈 캠프에서 둥둥 떠 있다. 아오리는 뜨거운 물을 부으면 원래대로 돌아오지 않을까 궁금해 하며, 호타루는 마른 오징어가 된 후 오히려 더 활기차진것 같다고 말한다. 본인도 딱히 일상생활에 불편함은 없는 듯하다. 말을 걸다 보면 문추냉이 장군이 멋진 활약을 다 차지했다며 툴툴대거나, 허리가 아프다고 하다가 이 부위가 '허리'가 맞는지 의문을 표하기도 한다. 마른 오징어가 된 후에는 목소리가 얇아지고, 대화창에서 나오는 아이콘도 변한다. 여담으로 1편의 일러스트와 3편의 일러스트를 비교해보면 촉수 끝에 소량 남아있던 잉크마저 말라버렸다. 아마 스플래툰 세계관의 시간은 현실의 시간과 같다는 설정 때문에 7년이나 지났기 때문이다. 공교롭게도 문추냉이 장군이 설정상 부상 때문에 인간형으로 변신을 못하고 상시 문어 상태인데, 이 분도 이번 에피소드 이후 상시 오징어 상태가 되어버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