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르코(배우) (문단 편집) == [[배정남]]과의 난투극 논란 == [[배정남]]과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22&aid=0003168566|현피를 떴다는 조작된 동영상]] 때문에 곤욕을 치렀다. 해명을 하면 배정남이 연예인으로서 활동이 끝날 것 같아 가만히 있다가 혼자 독박썼다고 알려져 있으나, 2017년 4월 26일자 [[라디오 스타(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정남이 사건의 진실을 밝혔다. 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패션쇼 뒷풀이겸 클럽에 간 배정남이 그 클럽에 먼저와서 술을 마시고 있던 마르코를 우연히 보게되어 인사차 찾아 갔는데, 이미 취기가 좀 올라와 있던 마르코가 반가운 마음에 옆에좀 앉아보라고 하면서 대화를 했다고 한다. 그런데 동석중이던 어떤 남성이[* 교포출신으로 마르코와는 그다지 친하지 않은 사이였다고 한다.] 술이 취했는지 뜬금없이 시비를 걸어 분위기가 험악해졌고, 뭔가 심상치 않음을 인지한 마르코가 배정남을 그냥 보내려 했으나 그 남성이 다짜고짜 배정남에게 주먹을 날리고 바로 튀었다고 한다. 무방비 상태로 안면을 맞은 배정남은 잠시 쓰러졌다가 정신을 차려 주먹질을 한 그 남성을 찾았고, 마르코와 함께 자리에 동석하고 있던 마르코 소속사 대표가 중재에 나서 폭행 당사자를 불러 3자대면을 했단다. 억울하게 맞은터라 배정남은 속으로 상당히 열받았지만, 폭행을 가한 당사자가 진심으로 사과 + 당시 활동을 잘하던 마르코에게 피해가 갈까봐 원만하게 사과를 받아 들였다고 한다. 그런데 사건이 있고 약 5개월 뒤, 둘간의 폭행시비가 있었다는 기사와 함께 위의 엉터리 영상이 공개되었다. 당시 배정남은 언론에 얼마든지 해명을 할 수 있었지만 마르코의 이미지를 위해 약 8년 간 아무런 언급을 하지 않았으며, 해명이 없자 각종 루머가 일파만파 퍼지며 폭행 사건의 꼬리표가 붙은 배정남은 잘나가던 패션모델 일도 끊기고 이미지만 까먹었다. 이 방송 이후 배정남의 억울함이 드러남과 동시에 대인배적인 면모도 주목을 받아 많은 누리꾼들이 박수를 쳐주었다. 이후 마르코가 2017년 7월말에 방송된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배정남의 언급이 사실이라 인정했으며, 스튜디오에서 배정남과 전화가 연결되어 미안한 마음이 있다며 사과하고 오해를 풀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