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르코스'55 (문단 편집) == 평가 == * 장점 * 강력한 통상공격 * 리턴값 대비 리스크가 매우 적은 HA. * HS를 사용함에 따라 급격히 상승하는 스테이터스 * 카드발동속도 보너스 * 단점 * 공격카드 사용이 불가능 * 낮은 체력 * 약한 기본 스테이터스로 인한 낮은 초반 활동력 * 유틸성이 전무한 어빌리티 모든 공격카드가 사용불가능 수준으로 발동속도가 매우 느리고, 기본 스테이터스 배율이 낮다. 그에 대한 대가로 빠른 통상공격과 고성능의 HA를 보유하고 있으며, HS의 스테이터스 강화효과로 배틀 중~후반부에 압도적인 높은 공격력에서 기인하는 통상공격의 한 발 한 발이 강력해지는 어태커이다. 하지만 HS 강화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공격력, 방어력이 매우 낮아서 교전에 절대적으로 불리하기 때문에 최소한 한 번이라도 HS강화를 해야 싸울 만 해지는데, 이 때문에 배틀 시작 시 거점 안에서 HS게이지를 모으는 것이 강제되기 때문에 초반 행동이 정적일 수밖에 없다는 약점이 있다. 기본적인 운영은 강력한 접근능력을 지닌 HA를 이용한 적 습격능력과 통상공격을 이용한 근접전 상황을 만들고 높아진 스테이터스를 기반으로 적을 압살하는 방식이다. 킬 수단으로 삼을만한 것이 통상공격와 HA 뿐이기 때문에 히어로에 대한 이해와 운영방법을 파악해야 한다. *'''HA 설명 / 장점''' 마르코스의 HA는 홀드 시 나타나는 직선거리로 세로범위가 매우 길다. 범위 안에 적이 있을 시 '''즉시''' 대상의 앞까지 순간이동하며 데미지를 입히는 것으로[* 만약 공격범위 내에 상대 히어로가 두명 이상 위치할 경우에는 가장 가까운 히어로에게 순간이동하지만 뒤에 있는 히어로에게도 데미지가 들어간다.]피격당한 적은 경직당한다. 많은 어태커들의 경우 적에게 근접하기 위해서는 필연적으로 위험부담이 발생할 수밖에 없는데, 마르코스는 이러한 HA 덕분에 근접할 때 감당해야 할 리스크를 완전히 상쇄시킬 수 있다. 일단 HA로 붙기만 하면 바로 통상공격을 꽂을 수 있어서 마르코스에게 당연히 유리한 상황이 만들어지는데다가, HS의 선후딜이 매우 짧기 때문의 다른 어태커의 순간접근 및 이동형 HA(특히 솔, 리바이, 녹티스 등)와 비교했을 때 HA에 빈틈에 의해 공격카드로 역관당할 가능성도 상대적으로 낮다. 이 때문에 하이리턴 로우리스크의 고성능 HA이며 마찬가지로 거너 등 저내구력 히어로를 대상으로 우수한 성능을 자랑하며 도망치는 상대 추격이나 기습에도 능하다. *'''HA 단점''' 가로범위가 매우 좁기 때문에 상대방의 위치에 딱 맞춰 발동시켜야 한다. 따라서 본격적으로 마르코스를 운영하기 위해 반드시 익혀야 할 기술이지만 숙련하기에 난이도가 높다. 물론 마르코스의 홀드를 떼는 타이밍에 즉시 판정이 나오므로 선딜을 고려하여 상대방의 위치를 유추할 필요는 없지만 계속해서 돌아다니는 상대방에게 근접하는 것 자체가 상대의 위치를 유추해야 하는 것이기에 별 다를 바 없다. *'''HS 설명 / 장점''' 마르코스의 HS는 매 사용마다 잠깐의 무적시간[* 3단계의 무적시간이 1,2단계보다 길며, 3단계 진입 시 마르코스의 외형이 약간 변한다.]이후 스테이터스가 상승하며, 체력이 전부 회복된다. 마르코스는 HS를 최대 3번까지 사용함으로써 공격력과 방어력을 강화시킬 수 있으며[* 3단계 강화 이후에 HS를 또 사용하게 되면 3단계 진입과 동일한 모션과 체력회복만 들어간다.], 운영의 핵심적인 부분이자 빈약한 기본 스테이터스를 극복하게 해주는 중요한 HS이다. 말 그대로 빈약한 기본 스테이터스를 보완하여 최종적으로는 다른 히어로보다 매우 높은 스테이터스를 유지하며 뛰어난 통상공격의 성능과 HA을 연계하여 적을 격파하는 형태로 운영하게 된다. 마르코스의 HS가 마르코스를 운영하는데 얼마나 중요한 위치에 있냐 하면, || HS 사용횟수 || 최종 배율 || 실질적 스테이터스 || || 0단계 || 1배 || 공격 1.05, 방어 0.80 || || 1단계 || 1.2배 || 공격 1.26, 방어 0.96 || || 2단계 || 1.44배 || 공격 '''1.51''', 방어 1.15 || || 3단계 || 1.728배 || 공격 '''1.81''', 방어 1.38 || ...로 일단 1단계만 거쳐도 어느정도 스테이터스가 상승하므로 최소 1번이라도 HS를 사용하고 전투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해야 하며, 최종 단계인 3단계 진입 시 공격력 보정이 1.8배, 방어력 보정이 1.4배에 달하는 상당히 강력한 스테이터스를 지니기 때문에 공격성능이 크게 강화되고 연타 공격을 상대로 어느정도의 내구력도 보장받는다. 그리고 1, 2단계의 HS는 발동과 무적시간이 매우 짧기 때문에 모아뒀다가 원하는 타이밍에 카드 사용하듯이 위기회피나 체력회복 용도로 사용할 수도 있다. *'''HS 단점''' HS를 한 번 충전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13/26초로 타 히어로 대비 짧은 편인 것은 맞지만 2단계, 3단계 강화까지 게임이 최소 절반 이상 진행된 상태이기에 진입 타이밍이 크게 늦어진다. 그리고 그때까지 아군은 절대적인 수적 불리에 맞서야 하거나, 아니면 3단계까지의 강화를 포기하고 초반에 1강화 상태로 싸우는. 따라서 현실적으로는 1,2단계에서 전투를 진행하게 된다. 또한 단순히 공격력과 방어력만 증가했기에 막상 실질 내구력과 직결되는 체력은 변하지 않아서 체감 내구력은 크게 향상되는 것이 없다. 따라서 HS를 사용하더라도 항상 조심히 운영하기를 요한다. 그리고 상술했다시피 마르코스의 성능과 직결되는 능력이기 때문에 초반부터 도어를 타고 오는 탱크 등으로 포털키 확장을 방해당하면 대처하는데 시간을 소비하여 중반에 진입하기에 초반 저지력이 크게 약해져서 활약상이 줄어들 수 있다. *'''어빌리티''' 마르코스의 어빌리티는 적 아군 무관하게 리리카가 일정 범위 내에 위치하고 있으면 HS파워가 상승하는 것으로 어빌리티가 발동되는 상태에서 운영 시 종반에 가까워지면 3단계로 진입할 수 있기에 HS가 성능에 직결되는 마르코스에게 있어 자동으로 HS파워가 오른다는건 상술했던 마르코스의 설계상 단점을 보완해주는 부분이기 때문에 매우 효과적이다. 하지만 리리카가 범위 내에 있어야 한다는 전제하에 발동되기 때문에 발동조건이 너무 제한적이여서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크게 의미가 없다. 그리고 만약 아는 사람끼리 팀전이 가능하다고 하면 누군가가 리리카를 픽해서 리리마르 파티로 진행하것도 좋은 선택이다. 수비능력이 높은 리리카가 같은 포탈키 에리어에서 지켜주면 이 초반을 견디는데 상당히 도움이 되며 적이 영역내에 들어와 포탈키 확장만 방해하려해도 HS파워상승을 막을 수 없기 때문에 안정적인 운용이 가능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