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리(마비노기) (문단 편집) === 정체 === G1에서 그녀에 대한 정체가 반전이 2번이나 있다. 그녀의 부모는 [[대마법사]] [[마우러스]]와 [[시라]]. 마우러스가 당황해서 늦게나마 막으려고 했던 건 죽은 줄 알았던 딸이라는 걸 알았기 때문. 마우러스가 죽은 걸로 알려진 뒤 그의 집이 불타고 시라가 살해당할 때, 시라는 죽기 전 흰 사슴에게 부탁해 [[편지]]와 함께 던컨에게로 보내서 살 수 있었다. 이 때 시라가 딸을 보호하기 위해 마리의 기억을 봉인했다는 게 밝혀진다. 그리고, 그녀는 죽었으나 다시 한 번 살아난다. '''마리가 아닌 채로'''. 갇혀있던 모리안 여신이 연민을 느낀건지 그녀의 힘을 사용해서 그녀의 대리자 겸 [[소울스트림]]의 인도자로 그녀를 각성시켰다. 바로 이 각성 후의 새로운 마리가, '''소울 스트림의 인도자 [[나오 마리오타 프라데이리|나오]].''' 복선이 있긴 있었다. 알기 힘들지만(...). 나오의 풀 네임이 ‘나오 '''마리'''오타 프라데이리’. 테마곡은 '흰 사슴 이야기'. [[환생]]이랑 비슷하지만 G3에 나온 이야기로는 환생이라 하기보단 신으로써의 각성이 더 맞는 듯하다. 이러면 인격 자체가 바뀌는 것이라 기억을 갖고 있긴 해도 거의 타인이 되는 거라고(...). 환생(?) 후엔 은근히 반대형으로 되었다. 선명한 색상의 머리에서 [[백발|하얀색 머리]], 활발한 성격이 차분한 성격으로, [[적안|빨간 눈]]이 [[벽안|파란 색]]으로, 그리고 옷이 짧고 간편한 활동복에서 길고 검은 [[정장]]으로. G3에선 타르라크가 플레이어에게서 [[루에리]]의 행방을 듣게 되자 혹시 마리에 대해서도 아냐고 질문하고, 플레이어는 [[나오 마리오타 프라데이리|그녀의 현재 모습]]을 알려준다. 이후로도 타르라크는 그녀를 계속 마리라고 부르지만 스스로 나오라고 정정하려고 노력한다. 타르라크가 자신을 마리랑 만나게 해 달라고 도와달라고 할 때 그녀의 부러진 화살촉을 주기도 했다. G3 후반부 내용을 보면 타르라크는 [[나오 마리오타 프라데이리]]와 만나는데 성공한 듯.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