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리타 (문단 편집) === 과거: 4년 전 === 마테온 가족은 망망대해를 떠돌다가 어느 빌딩섬을 발견하게 된다. 사람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희망을 품고 빌딩섬 쪽으로 배를 돌리지만 바다 밑에서 마테온의 배를 노리고있던 7대 악마 중 하나인 켄트라시에게 습격받게 된다. 마테온은 리타와 보타를 지키기위해 빌딩섬에 상륙하여 켄트라시와 피튀기는 혈투를 벌인다. 치열한 싸움 끝에 마테온은 켄트라시와 공멸하게 되고 아버지를 잃게 된 보타와 리타는 그대로 빌딩섬에 남겨지며 표류한다. ||[[파일:보타7123.jpg|width=100%]]||[[파일:로리리타9.jpg|width=100%]]|| 아버지의 죽음에 좌절하던 보타는 곧 냉정을 되찾고 자신이 아버지의 의지를 이어 리타를 지키고자 결심하여 빌딩섬에서 살아남을 방법을 강구하기 시작한다. 반면 리타는 여전히 아빠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한다. 보타가 빌딩섬을 돌아보고 있던 중. 바다쪽에서 물에 빠진 사람의 형상이 나타난다. 리타는 그것이 아빠가 살아남은 것이라고 생각하고 기뻐하며 그대로 나룻배를 타고 바다쪽으로 건너가지만 그 형상은 아버지가 아니라 켄트라시의 미끼[*스포일러 '''91화에서 밝혀지기론 사실 그 형상은 [[여왕(심해수)|심해수 여왕]]의 환영이 었다.''']였고 리타는 뒤이어 쫒아온 켄트라시 무리의 습격을 받게된다. ||[[파일:리타22.jpg|width=100%]]|| 그런 리타를 뒤늦게 발견한 보타는 리타를 구하기 위해 바다로 달려든다. 보타는 최대한 켄트라시 떼에게 저항을 해보았지만 처절하게 밀렸고 꼼짝없이 켄트라시의 새끼들에게 잡아먹힐 위기에 놓인다. 그 순간 때마침 나타난 3성 작살꾼 카나의 도움으로 목숨을 부지하고 그녀와 함께 거대 유람선 연합체인 유니온 부산호에 난민 자격으로 승선한다. ||[[파일:로리리타30.jpg|width=100%]]|| 유니온 부산 공무원인 이기호의 도움을 받아 부산에서의 생활에 그런대로 적응해가는 리타였지만 평화로운 생활은 오래가지 못한다. ||[[파일:로리리타10.jpg|width=100%]]|| 리타와 보타는 아버지인 마테온에게 개인적인 원한이 있던 유니온 부산의 작살꾼인 도후에게 분풀이의 대상으로 낙인 찍히게 된다. 도후는 아버지인 마테온을 유니온 부산의 배신자라고 모함하면서 그런 배신자의 자식들이 대가를 치루는 것은 당연하다는 해괴한 논리로 둘의 목숨을 위협한다.--이런 말도 안되는-- 자칫 큰 화를 입을 뻔했던 순간에 뱀장어 심해수 무리가 유니온 부산을 습격해오고, 모든 작살꾼이 동원되면서 도후 패거리도 잠시 자리를 비우게 된다. 도후는 자물쇠를 채워 둘을 방에 가뒀지만 두 남매는 배수구를 타고 방에서 탈출하여 도망치기 시작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