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릴 (문단 편집) ===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 === 무인편 134화에서 미유키라는 아가씨의 마릴이 등장했다. 꼬리에 항상 리본을 달고 있다. [[울머기|워낙 겁쟁이라 그런지 울음소리가 엄청 크기도 하다.]][* 겁쟁이+울보라는 특징이 마치 [[울머기]]와도 똑같다. 울음소리가 어찌나 큰지 꼬리의 리본을 못 보고 마릴을 잡으려고 몬스터볼을 던졌는데, 당연히 통할 리가 없었고 오히려 마릴이 아프다고 울음을 터뜨렸고, 그 울음소리에 이슬이는 물론 웅이와 지우도 괴로워했으며, 로켓단도 마릴을 훔치려고 했다가 엄청난 울음소리에 기겁하고 메카를 제대로 조종하지 못하고 절벽 코앞의 안전 펜스에 충돌하는 사고가 나면서 마릴을 놓치고 만다.] 로켓단으로 인해 이슬이는 지우의 피카츄와 미유키의 마릴을 구하면서 셋이 강으로 떨어지게 되고, 지우와 웅과 미유키를 찾기 위해 같이 있게 되었다. 하지만 비가 오면서 이슬이는 나무 밑에서 잠시 대기를 하지만 번개 소리에 겁을 먹은 마릴은 뒤쳐나가버리게 되고 벼락으로 밖의 나무가 무너지면서 위험에 쳐한 마릴을 이슬이 구하여 마릴은 이슬이를 더욱 신뢰할 수 있게 되었다. 다음 날, 나무 다리를 건너던 도중 로켓단의 습격을 받지만 지우 일행이 합류하게 되고, 마릴은 아보크의 독침으로부터 이슬이를 지킨다. 마릴은 미유키와 다시 만나게 되면서 차를 타고 이별할 때 이슬이는 마릴을 향해 크게 손을 흔들며 인사를 하고 마릴 또한 뒷창문을 통해 눈물을 흘리면서 이슬이에게 인사를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