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마(드라마) (문단 편집) === 구지섭과 가족들 === * 구지섭([[홍종현]]) : 사진 작가이다. 아버지인 구본회가 회사에만 신경쓰느라 일찍 죽은 자신의 아내를 포함한 가정에 무관심했던 것 때문에 아버지를 좋아하지 않고 있다. 귀국했는데 그 사이에 구본회가 자신의 사진 작업실을 한승희에게 임대계약을 맺어서, 한승희와 다툼이 있었다. 한승희가 자신을 내쫓자, 건물 앞에서 텐트를 치고 버텼다 그게 인연이 되어 한승희의 작업실에 얹혀살게 되었으며, 한승희의 비서대리 비슷한 것으로 한승희와 연관된다. 한승희가 암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고, 암으로 세상을 떠난 자신의 어머니를 떠올리며 동정심을 느끼기 시작해, 한승희에 대해 여러가지 일에 얽히면서 결국 한승희를 사랑하게 된다.--그러나 아무리 사랑을 고백해도 한승희는 꿈쩍도 하지 않았다.(불쌍해요...)-- 23화에서 서류상으로 한승희와 결혼사실을 알리고 교회에서 한승희와 결혼[* 한승희와 맺어진 것은 아니고 박남순 할머니가 양육권 소송을 걸 것에 대한 대비책, 한승희가 세상을 떠나더라도 아들 한그루를 끝까지 지켜주겠다는 의미였다.], 끝까지 그루모자를 보살펴준다. 사실 이 캐릭터는 매력적으로 사용이 가능했는데 안 나와도 스토리에 별 문제도 없었으며 애초에 엄마뻘인 여자를 사랑하는 밀회와 똑같은 설정이 식상했을 수도 있다. 또 배우인 홍종현의 부족한 연기력도 이 캐릭터를 낭비하는데 영향을 줬다. 다행히 홍종현은 이후 출연작들에서는 나아진 연기력을 선보였다. * 구본회([[이희도]])[* 유윤경 작가의 전작 [[우리집 여자들]]에 출연한 인연으로 이번 드라마에도 출연했다.] : 구지섭의 아버지. 문태주가 부장으로 있는 인테리어 회사를 경영하고 있다. 과거에는 집안에 신경쓰지 않았고, 이리저리 싸돌아다니며 바람도 피웠던 모양. 때문에 현재 아들인 구지섭과의 사이는 매우 좋지 못하다. 구지섭 어머니의 죽음에 대한 트라우마는 있는 듯하나 극이 끝날 때는 김문호를 견제하여 회사를 지키는 것으로 마무리되고 퇴장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