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법소녀물 (문단 편집) === [[12세 이용가]] 대상 작품 === 정형화된 작품이 많은 탓에 마법소녀와 무관한 작품에서도 마법소녀를 [[패러디]]로 등장시키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해당 패러디의 인기가 높아질 경우에는 그것이 아예 [[스핀오프]]로 발전하기도 한다.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마법 소녀 프리티 사미]]와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시리즈|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또한 90년대 후반을 지나면서부터는 하이브리드적인 마법소녀를 넘어서, 아예 장르 특유의 클리셰를 비트는 다음과 같은 작품들이 등장하기도 했다. * [[오와라이]]: 개그를 부각시킨 작품군. [[대마법고개]] 같은 작품에선 [[마법소녀]]가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쓰라는 마법은 안 쓰고]] 관절기로 상대를 박살내기도 하며, [[이것은 좀비입니까?]], [[브로켄블러드]], [[마법소녀 프리티☆벨]], [[변신! 후뿌뿝☆]] 같은 작품에선 소녀가 아닌 남성을 마법소녀로 변신시켜 웃음을 유발한다. 아예 한 술 더 떠서, 변신하기 전에는 평범한 마법소녀물에 나올 법한 여자아이지만 [[마법소녀 나|정작 변신하면 우락부락한 남자가 되어 버리는 작품]]도 있다. * [[안티테제]]: 기존의 마법소녀물처럼 밝고 희망적인 내용을 다루지 않고, 마법소녀물 특유의 클리셰들을 잔혹할 정도로 비틀어 [[안티히어로]]적인 면모를 강조한다.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나 매지컬 카난, [[징벌 소녀]], [[마법소녀 육성계획]] 등이 그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다.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의 성공 이후로 역사가 긴 작품들을 제외한 대부분의 마법소녀물은 안티테제형으로 나온다고 보면 될 정도로 흥행하고 있는 스타일이다. 특히 [[마법소녀 사이트]]는 만화건 애니건 간에 주인공이 겪는 [[학교폭력]]과 [[가정폭력]], [[성폭력]] 등이 굉장히 적나라하게 그려졌다. 다만 마도카 마기카의 어두운 전개는 '''절망을 극복하는 과정'''을 묘사하기 위한 빌드업이였던 데에 비해, 이후 나온 작품들은 '''자극적인 내용만을 강조'''하는 경향이 있어 '어설픈 마마마 겉핥기 수준'이라며 혹평하는 반응도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