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법천자문 (문단 편집) ===== 이계 ===== * '''혼세마왕''' 1편 주인공. 대한민국에 떨어지면서 악마 모습이 풀려 과거의 모습인 인간이 되었다. 학교에 있는 거대 마정석을 찾아 마법천자문의 초석을 찾고 원래 세계로 돌아가기 위해 체육 선생님으로 취직. 세상의 혼돈을 힘으로 삼는다. 회상 속에서 [[샤오(마법천자문)|샤오]]의 존재가 미약하게 언급된 적 있다. 이름도 나오지 않고, 그냥 "오라버니는 왜 책만 끼고 살아?"정도의 대사만. * '''질투마녀''' 혼세마왕과 마찬가지로 악마 모습이 풀려 절세미녀가 되었다. 인간의 질투심을 힘으로 삼는다. 혼세에게 연정을 품고 있지만 적대한다. 2편의 주인공이 될 예정. * '''복수대장군''' 흑심마왕을 잘라먹고 나온 신 캐릭터.[* 다만 사천왕은 아니다. 혼세가 데리고 다녔던 혼돈, 말세처럼 이 녀석은 질투의 부하다. 따라서 소설에 등장하지 않았을 뿐, 이 세계관에서 흑심이 존재할 가능성이 높다.] ~~흑심마왕 지못미.~~ * '''탐욕마왕''' 작중 내내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서 묻혔나 싶었는데…. '''사실 이재의 친구인 진서로써 활동하고 있었다.''' * '''미돈장군''' 나머지 인물과 마찬가지로 마족화가 풀렸는데 돼지다. 혼세의 두 부하 중 하나. 그냥 혼돈장군이라 생각하자. (혼돈은 정확히는 황소 + 돼지지만.) * '''말세장군''' 원작의 말세 본인. 작중에서 원래 말머린데 왜 인간됐냐고 혼세의 언급이 존재. 이름의 뜻은 세상 말세다 할 때 그 말세(末世). 다른 마왕들, 장군들과는 달리 한국에 떨어지며 강해져서 복수대장군과 질투마녀를 혼자서도 이길 정도로 강해졌다. 근데 질투, 복수의 말솜씨에 넘어가버려 손을 잡았다. 혼세에게 반기를 들고 자신이 마왕이 되려고 한다. 이 녀석이 왜 이렇게 강해졌는지도 떡밥이라는 듯.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